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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흐아아앙 포자촉수 갱장해여!!
dil도!!
맘마먹자는 '냐옹'이 아니잖아
저놈들 인간말은 알아듣는데 왜 따라서 '냐옹' 하냐는 얘기
청경채 ㅋㅋ
뜨끔!
청경채!
dil도!!
흐아아앙 포자촉수 갱장해여!!
청경채 ㅋㅋ
체력이 바닥이 되어버린 오후....웃다가 체력이 회복되었다
청경채야 맘마먹자 는 잘 알아듣더만 ㅋ
맘마먹자는 '냐옹'이 아니잖아
저놈들 인간말은 알아듣는데 왜 따라서 '냐옹' 하냐는 얘기
두억시니 집사
사랑은 불타는 이단 옆차기!
심심한 장미를 콧구멍에-!!
땅콩까자!
로리망가!
중성화!
강제 위세척!
ㄷㄷㄷㄷ
그래서 버렸어요 재수없는 고양이를 ^^
아 이래서 길고양이한테 야옹하면
한 두어마디 주고 받다가 마는거였구만
동문서답하니까 고양이가 빡처서 그냥 말을 안하는거였어!
상상력 한번 풍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