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세상(지구)가 갑자기 다크판타지 아포칼립스 세계로 변했다는 설정의 소설
주인공은 본래 190cm가 넘는 거구의 소방관이였으니 지진피해현장에서 사람을 구조하다가 사망했으나
알수없는 이유로 소녀의 모습으로 되살아남
작중 세계는 어느 TRPG기반 세계관으로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사람들마다 스텟이 있고 소수의 사람들이 전직을 해서 직업을 가지는 '플레이어'가 됨
스텟은 10점만점에 10점이고 종족특전이나 아이템등으로 더 끌어올리는게 가능한데
작중 주인공의 매력은 10이며 모든 등장인물들이 주인공 외모에 감탄하는 수준인데
작가가 언급하길 주인공의 외모 수준은 폴아웃 바닐라 NPC들 사이에서 혼자 모드적용된 외모 수준이라고
미의 여신의 화신 혹은 현세신으로 취급되는 수준이던데, 작중에선.
그정도면 차원이 다른데
판초우의 ts 껄린닷
이 작품 재밌음
검미성거 그건가
맞아 이거였어......
그정도면 차원이 다른데
판초우의 ts 껄린닷
미의 여신의 화신 혹은 현세신으로 취급되는 수준이던데, 작중에선.
이 작품 재밌음
맞아 이거였어......
이게 ts물로는 좀...이라던거 아닌가?
그건 딴건가?
스킨물에 가까워서 전통 암타ts를 원하는 사람이 보면 이게 왜 ts야 ㅅㅂ 싶긴 함
검미성거 그건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이라니 생각나는 작가가 있는데 작가 이름이 안떠오른다아앗
티라노급이라고 했지
재미는 있었는데 엔딩이 좀 묘햇음
개쩔겠는데 그건
cm29를 보고 이제 메이저에서도 ts가 팔리는구나 용기를 얻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