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짱때
진보라는 탈을 쓴 지네만 똑똑하다 믿는 선민의식 ㄱㅅㄲ들이
보수라는 가면을 쓴 지네만 잘살아야 한다고 믿는 특권의식 ㅆㅂㅅㄲ 들과 마치 한편이라도 된양
노짱을 그리고 넓은 의미로 우리들을 물고 뜯고 씹고 개ㅈㄹ을 하는 꼬라지를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 되니
내가 10년 어려진것 같아서 기쁘기보다
그때의 분노와 그 이후 9년간의 나라꼬라지를 보게된 한심스러움이 교차되며
이 ㅅㅂ 이러다가 문재인도 못지켜내면 어쩌나
훗날 죽어서 노짱을 다시 만나면 내가 ㅂㅅ같이 또 그꼴을 봤음을 어떻게 고할까 하는 걱정이 더 큽니다
저 진보적폐 보수적폐 개 돼지들이 짖고 까부는걸 어떻게 하면 닥치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디어를, 의견을 모아봅시다.
다시 숨어있던 쥐 닭 쓰레기 벌레들 스멀스멀 눈차보고 기어나오는 그꼴 못보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458046
어떡하면 또 슬슬 기어나오는 노짱때 개짓거리를 닥치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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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든 못하든 시청률로 보답하면 됩니다...
그 병신짓거리 선봉에 mbc가 있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이런 예감이 틀렸으면 좋겠네요.
오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청원하는건
어떨까요. 최소한 거짓 가짜 뉴스는
뇌피설 뉴스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패싱 혹은 무시로는 안 됩니다
부딪혀서 싸우고 뉴스 분석하고 정정보도 요구하고
누가 편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보도하라고 압박해야합니다
판단은 국민이 한다고
공중파 주파수 허가를 가차없이 취소해버려야 정신들 차릴겁니다.
뭔놈의 방송 허가가 지들 멋대로인지, 방송 기준을 충족 못하는데도 "조건부"로 자꾸 쉽게 재허가를 해주니까 저지랄 들이죠.
한번만 기준점수 미달이면 가차없이 주파수 뺐고 문 닫아버려야 기레기 짓들을 안하죠.
공용방송의 사장을 국민투표로 정하는건 어떨까요??
적어도 사장이 국민 눈치를 보게요~
지치지 않고 계속 소리를 내야죠.
한마디 하면 열마디로 답하면 됩니다.
시청자의견을 쓰는 방법도 좋고 sns에 올리는 것도 좋고 뉴스기사에 댓글을 다는 방법도 좋고.. 이런 작은 방법들이 크게 모이면 그것이 여론이고 국민의 소리니까 언젠가는 새겨듣겠죠
멍청해서 지금은 모르는 것 같아요 계속 알려주면 됩니다. 중요한건 지치지 않고 꾸준한 관심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