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derstandingwar.org/backgrounder/russian-offensive-campaign-assessment-february-23-2025
1.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을 포기하고, 영구중립 국가가 되어야 함.
2. 우크라이나는 외국 무기를 공급받거나, 외국군을 주둔시키는 것을 금지.
3. 우크라이나 군대는 85000명, 탱크 342대, 포병 519문으로 제한.
4. 우크라이나가 보유한 미사일의 사거리는 40km로 제한.
5.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가 이 조약의 보증인(러시아는 벨라루스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
6. 우크라이나의 영구중립과 양립할 수 없는 모든 국제조약 및 협정(군사지원협정 포함)을 종료.
보통 러뽕들이 원래 휴전에 가까웠었다, 영국이 깽판치지 않았으면 휴전 됬을거다 주장하는 게 위의 내용임.
러시아 측은 이 조약이 서방의 방해가 없었다면 체결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서방과 우크라이나는 이 조약의 체결이 가까웠던 적이 없었다고 일관되게 부정하고 있음.
위에 조건에 +지금까지 ㄸㅁ은 땅 다 내놔였는데 체결될 리가 없지
침략국 주제에 뻔뻔한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우크라이나 군대는 85000명, 탱크 342대, 포병 519문으로 제한
-> 러뽕들 주장대로 아무리 우크라이나가 나치 새끼들이라고 해도 엄연한 주권이 있는 국가한테 이딴 식으로 협상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는건가
어쨌든 러시아는 개시1발놈
제국주의 시대 보호국 조약이 딱 저럴거같은데.
그 다음 스텝은 식민지화고.
푸틴아 빨리 뒤져 제발
이게 가까웠다면 우크라이나가 아직도 나토나 유럽연합 고집을 안했겠지
어쨌든 러시아는 개시1발놈
푸틴아 빨리 뒤져 제발
위에 조건에 +지금까지 ㄸㅁ은 땅 다 내놔였는데 체결될 리가 없지
이게 가까웠다면 우크라이나가 아직도 나토나 유럽연합 고집을 안했겠지
침략국 주제에 뻔뻔한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제국주의 시대 보호국 조약이 딱 저럴거같은데.
그 다음 스텝은 식민지화고.
우크라이나 군대는 85000명, 탱크 342대, 포병 519문으로 제한
-> 러뽕들 주장대로 아무리 우크라이나가 나치 새끼들이라고 해도 엄연한 주권이 있는 국가한테 이딴 식으로 협상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는건가
우크라이나 먹고 비셰그라드 국가까지 집어삼키는게 푸틴의 계획이었음.
즈그나라 백군때로 돌린다고 하면 개거품 물놈들이
이걸 믿냐 ㅎ
어째뜬 나중에 쳐서 먹을거라는 거잖아
대체 이상한 글쓰고 다니면서 선동하는 얘들은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돈이라도 받으면 이해하는데 ㅋㅋㅋ
돈을 안받으면서 푸틴의 나팔수를 한다는거
그게 더 무서운거같어...
돈이라도 받으면서 알바진 한다 -> 아 저거 먹고살기 힘들어서 저런짓까지 하는구나 라고 이해라도 할 수 있음
돈도 안받으면서 푸틴의 나팔수를 자처한다 -> ???
저거 빨아주면 간첩이제
아니, 군대수를 제한하는건 언젠가 쳐들어가겠다이잖아??
그러면 푸틴은 러시아땅 세계에나눠주면 해결되는데 왜 어렵게굼? ㄹㅇㅋㅋ
소리들으면 홍차맥일거면서
삼전도의 굴욕도 저정도의 협정 내용은 아니겠다
조일수호조규에 박힌 중립국 조항같은 거잖아 저거
저게 정당하다는 러뽕놈들은 을사조약도 정당한거라고 할거야
누가 보면 우크라이나가 먼저 때린 줄 알겠네
러시아가 먼저 패놓고 군비제한은 우크라이나만 걸려? 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 국경으로부터 xxx km 이내에 러시아군 주둔 금지 이딴 것도 아니고 ㅋㅋㅋ
막장 러뽕놈들 우리가 중국한테 저 내용으로 협정 채결한다고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
8.5만명이면 키이우에만 부대 배치도 빠듯하겠는데 그게 말이 되는 협상안으로 생각하나
'우크라이나, 다음번엔 쉽게 먹게 포장해주세요'
요구 사항을 줄이면 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