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곤 타이어(rolligon tire)
1951년에 윌리엄 알비가 개발한 타이어로, 롤러에 말아놓은 나일론 튜브에 낮은 압력의 공기를 주입하여 굴리는 방식
험지주행이 주 목적인데다 접지면적이 넓어 지금도 설상차량 등에서 이용하긴 하나, 타이어의 내구도가 낮고 고속주행에 불리하다는 문제가 있어 널리 보급되진 않음
롤리곤 타이어(rolligon tire)
1951년에 윌리엄 알비가 개발한 타이어로, 롤러에 말아놓은 나일론 튜브에 낮은 압력의 공기를 주입하여 굴리는 방식
험지주행이 주 목적인데다 접지면적이 넓어 지금도 설상차량 등에서 이용하긴 하나, 타이어의 내구도가 낮고 고속주행에 불리하다는 문제가 있어 널리 보급되진 않음
험지주행용인데 내구도가 낮은건 아쉽것네
저걸 직접 깔리는것도 낭만의 시대라 가능했던걸까
험지주행용인데 내구도가 낮은건 아쉽것네
저걸 직접 깔리는것도 낭만의 시대라 가능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