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으로 모세혈관까지 유기적으로 뻗어나가 있는 저런 암세포같은 무리들
정권교체를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다고 해도
그걸로 끝이라 생각지 말고
저런것들 끝까지 속아낼 때까지 끈임 없이 정치에 관심 갖고
아이들도 교육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요즘 애들 엄마하고 날세우는게 우유가지고 싸우는데 말이죠.
남양우유 두개 묶어진거 사오면 내가 뭐라고 한 마디 하는데 저는 매일우유파라서..
저렴해서 산다.. 몇 백원이라도 아끼려고.. 이런 말을 애들 있는데서 합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대한 여자 자존심은 살려주면서 해야죠.
여자 동물은 줜나 잘 삐집니다. 그래서 그게 옳은걸 알면서도
자존심 상하면 엇나가죠. 줫같아도 참아야죠. ㅋㅋ
추천!!
추천하고 가요
새누리에서 쓰레기인지 재활용할 가치가 있는지가 확인되고 있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