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접속하면 바로바로 템들을 주는 온타임,출첵이벤류는 제외함
*캐릭터 EP퀘스트도 제외함. 어차피 EP퀘는 현재 기준 크리스텔꺼 빼곤 싹다 joat농도 최상급임 ㅇㅇ
생활력 5000이벤트 = 하
=> 생확력 5천 찍으면 트리콜로브 로브까지 얻을수 있떤 이벤트
이후 진행했던 생활력 1.2만 이벤과 달리
이 이벤트로 이용한 채집 꼼수나 나름 구성이 좋았던 보상품들, 그렇게 엄청 컷이 높지 않은 생활력 5천 요구 등등
그냥저냥 스타트 무난했던 이벤
이상한양찾기 이벤(픽셀선글라스) = 하
=> 걍 농장가서 이상한 양이랑 몇마디만 하면 룩goat 선글라스를 줌
이후 진행된 여러 이벤과 퀘스트등에 튀어나온 개노잼 아재개그+씝joat NPC들에 비하면
이상한 양정도는 그야말로 선녀였음;
어비스 입문 이벤 = 하
=> 입문난이도 참가해서 클리어만 해도 머리 엘리트 패션템 및 기타 보상들을 지급해줌
한명이라도 더 얻게 하려고 버스도 나름 장려된 그럭저럭 무난했던 이벤
발바닥스탬프모으기 이벤 = 하~하상
=> 스탬프 모으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첫날부터 다 모아도 상점 구성품을 다 못털게 했던게
조금 joat스러웠달까?.. 그래도 알짜배기들은 꽤 있는 편이라 이것도 그냥저냥 넘어감
레이드 준비이벤(투력1.9만 맞추기) = 하~하상
=> 개개인에 따라선 투력 올리는게 부담스러워서 별루였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활력대비
엄청 빡빡한 수준은 아니라 뭐 달성하면 좋고 아니면 다른거 타먹고 적당히 넘길만한 것들이었음
생활력 업업이벤트(생활력 1.2만 맞추기) = 중상~상
=> 슬슬 이벤트의 joat농도가 차오르던 때임 ㅇㅇ
이전 생활력 이벤과는 달리 채집에 도움을 주는 요소도 없고
개개인이 깡으로 아무튼 생활력 1.2만을 찍어야만
모든 보상을 온전히 탈수 있어서 갑작스런 개노잼 생활노가다를 하게 만든 이벤트
생활력 컷을 좀 낮췄다거나 채집에 도움을 주는 요소(버프든 채집버튼이던 뭐든)들이
있었다면 그나마 좀 할만했지 않았나 싶은 이벤
레이드입문 이벤트(레이드도전+미로에웅크린어둠) = 하상
=> 기간내 어비스 입문 3회 클리어 및 주간에 어비스 입문 클리어만 하면 되는 이벤트들.
이벤트 자체는 joat농도가 그리 높진 않지만 레이드에 참가를 못하거나 꺼리는 상황에 한해서 좀 꼬울수 있는 정도?
망령탑 25층까지 오르기 이벤 = 하~중
=> 탑 오르기 힘든 클래스는 여전히 joat스러울거고 적당히 클리어가 가능한 클래스들이면 그냥 거져 먹는 이벤트 ㅇㅇ
봄의 메신져 이벤트(병아리옷 지급) = 하~하상
=> 매일 언락되는 소소한 퀘스트들만 클리어하면 엘리트등급 패션풀템을 받을수 있는,
중간에 특정 스탭에서 퀘스트 진행불가 찐빠가 났던것만 제외하면 이때만 해도 분위기 자체는 그나마 좋았던 때 ㅇㅇ
그런데 갑자기..
그 이벤트들 = 최상 of 최상
=> 이번 주말 부터 거하게 터진,
누구를 위한 건지 모를 서터리머 이벤트 & 고양이 감자똥 치우는거 마냥 베베 꼬인 협동퀘스트의 등장으로
극저점을 터트려줌 ^오^
아니 어떻게 이벤트가 갈수록 떨어지냐 ㅋㅋ
좃오브좃 숭배하지 않습니다 시이이발 ㅠㅠㅠㅠ
최상으로 갈수록 안좋은거구나 뭔가 이상햇어
좃오브좃 숭배하지 않습니다 시이이발 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벤트가 갈수록 떨어지냐 ㅋㅋ
그냥 시발 감자스킨 샌드백 패는게 더 재밌고 보람있겠다
나크 시발롬 게임 처음 만든 개발운영사도 이따위 이벤트는 안 열겠다
졷박아도 마비노기, 마영전 만들었다 도르로 자기 배 다른 형제들이 벌어 온 돈 따박따박 받아서
그놈의 개발활동 한답시고 다 써도 쩐주가 존나 봐주니까 배고픈줄 모름ㅋㅋ
그래서 난 모비노기 시작도 안했음
난 데브캣 수장을 신뢰함
개좉같이 운영할 것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