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무니는 집이 가난해서 어머니회? 그런거에 낼 돈이 없으니
총무같은 뒤치닥거리 맡고 소풍 전날 밤 늦게까지 선생들 먹을음식 만들고 그랬다....
Acyde2017/12/14 05:33
실력도 지식도 부족한 것들이 인성까지 개차반인게 교사. 그런놈들이 존경받는 직업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방학때 쳐 노는 주제에 격무 이뿅뿅병 ㅋㅋ
판금갑옷2017/12/14 05:34
학원강사보다 애들 인성케어나 과목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전교조같은 정신병자들 조차 날뛰니까 학교 존재의의가 사실상 사라짐
루리웹-23804445292017/12/14 05:41
말은 좀 과격하지만, 이게 정답...학원 선생들은 애들 한명한명이 자기들 평가하는걸 알고, 그게 곧 자기 수익 즉 밥그릇하고 직결되니까 왠만해선 자신이 가진 모든걸 쏟아부으려함.
반면 학교선생은 학교에서 뭔 일이 터지면 지들에게 책임 뒤집어씌울까봐 뭔 일이 터지면 그걸 덮는데에 급급함. 그러니 왕따 피해자, 가정환경의 어려움, 장애 등 여러 문제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은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기 보단 자기들이 알아서 해결하려 하고 학교엔 쉬쉬하게 됨.
결과적으로 학교 선생에 대한 나아가 학교 전체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치게 되고 차라리 학원선생을 더 믿는 아름다운 결과
미즈나 유이2017/12/14 05:36
촌지는 진짜 사라져야될 구시대적인 쓰레기다
루리웹-23804445292017/12/14 05:38
지금은 왠만하면 안받음. 그대신 그냥 애들 자체를 신경안쓰고 담임 맡는거 자체를 귀찮아함.
책임감 같은것도 없고, 뭔 일이 터지면 자기 밥그릇 걱정하지 학생 걱정하지 않음.
학생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거나 애들이 순수한 의미로 좋아서 선생되는 인간이 없음. 공무원 철밥통 생각하고 된 인간들뿐이지.
물론 제대로된 선생이 가뭄에 콩나듯이 있기는 함. 하지만 그런 선생도 얼마가지않아 애들 관심을 끄게 됨.
구세대든 신세대든 아이들도 선생에 대한 신뢰를 이미 오래전에 잃은지 오래거든.
지붕개량2017/12/14 05:45
교육자는 다 사라지고 교직자만 남았다
촌지나 받아쳐먹고 돈 안내면 줄빠따 치던것들이 세월에 포장되서 은사 소리 듣는다
그 늙은이들 사고방식 그대로 물려받은 젊은 꼰대들도 더러 생긴다
다 자기들이 서로의 발목 붙잡고 무게추 역할 하는거다
지들이 추락시키고 침몰시켜놓고 대체 누구한테 하소연 하는거냐
Trap_the_Vibe2017/12/14 05:56
24년전 박봉희 라는 강남초 뿅뿅년 생각나네 초등 1학년생 촌지 안줬다고 벌세우고 따귀 때린 개같은년 꼭 지옥에 갔으면 좋겠다 개같으년
덥구만2017/12/14 05:58
오호... 미혼이라 그런관점으론 생각도 못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7/12/14 06:58
칼침 꽂아도 정당방위다.
파이널 파이트★포이즌2017/12/14 07:01
하지만 지금 선생노릇하는 자들도 저런 작자들 밑에서 공부한 세대아닌 가?
사이아의활2017/12/14 07:02
지금 어른들은 교사들한테 ㅈ같은 짓을 모두 당하고 자랐음. 다만 ㅈ같은 짓에 대해서 수긍하거나 부정하거나의 차이일뿐. 진짜 단 한명도 빠짐없이 ㅈ같은 짓을 당했음. 어릴때는 몰랐는데 그거 커서 생각하니까 얼마나 ㅈ같은 일이었는지 깨달았음. 그리고 과거의 교사들이 저질렀던 행동에 대한 분노는 지금의 교사와 교권에게 향하게 되버림. 교권? 엿이나 먹으라 그래. 교권이 강해지면 다시 촌지나 받아처먹으면서 애들 차별이나 하겠지. 교사도 학생도 걍 법으로 다스리는게 좋음. 교권 향상은 진짜 ㅈ같은 소리임.
아Bra카다Bra2017/12/14 07:22
왕따가 왜 생겼겠음?
솔직 교사란 놈년들이 학생들 성적순서에나 관심있지 누가 폭행을 당하고
차별을 받는지 관심도 없고 알아도 외면해버리니까임
지금의 교권이 추락한 이유는 그동안 교사들의 이러한 행보에 대한 자업자득임
다만 학부모들도 학교 찾아와서 교사들에게 이래라 저레라하는것도 꼴보기 싫음
그냥 잘못된게 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수단인듯함
디쿠2017/12/14 07:03
나라의 동량을 키울 교육이 땅에 떨어졌으니
나라의 미래가 캄캄하네
일산백수님2017/12/14 07:07
분명 좋은 선생님도 계시긴 했는데. 저런 선생들이 그 모든것을 날려먹는거지.
매셔 뿌카탄스키2017/12/14 07:13
진짜 인생에 있어서 조언을 더 많이준것도 학원쌤이고 학업에 도움된것도 학원쌤임.
평범한정원사2017/12/14 07:15
이건 쉴드 못치는게 다들 초중고 다니면서 많이 봤잖아? 제정신인 선생이 어느정도 있는지 ㅋㅋ
seele012017/12/14 07:26
고3때 담임선생한테 이유없이 불려나가서 10분 동안 매도 아니고 주먹질, 발길질 용호난무로 처맞았는데 나중에 교무실로 불러서 한다는 소리가 아침에 지 딸하고 싸워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욱해서 때렸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사과는 받았으니 다행인가ㅋㅋㅋ
seele012017/12/14 07:44
어렸을 때 촌지 장부 쓴 여교사가 적발되서 사회적으로 엄청 문제되니까 검찰에서 특별수사팀 꾸렸는데 검찰이 촌지 수사하려니 "너무 일상화되서" 대상이 너무 넓은데다가 수사하면서 학생이나 학부모한테 선생이 촌지 받았냐고 물어봐야하는데 그건 선생을 고발하라는 패륜을 부추기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수사 어렵다고 징징대고 저 여교사 파면하고 그냥 흐지부지 되었음ㅋ
지금은 촌지 요구하면 김영란법도 있고 그거말고도 관계기관에 바로 찔러버릴 수도 있으니 세상이 많이 좋아진거. 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대놓고 촌지요구하는 새x들 너무 많았음.
떡 깨구리2017/12/14 07:46
고딩 때까지 싸이코 선생많았었음 심지어 나도 당해봤고 교권추락이니 뭐니 기사 나면 나는 꼴좋다 이게 너네들이 만든 결과물이라며 절로 웃음이 나더라
추락하는이 아니라 추락해버린 이유일듯
학원강사보다 애들 인성케어나 과목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전교조같은 정신병자들 조차 날뛰니까 학교 존재의의가 사실상 사라짐
이제 촌지 우리도 받겠다고 교사된부모년놈들도 있겠지
그러다 김영란법때매 교권추락 드랍더비트 기레기하구짝짜꿍 하구
촌지 안받아도 개짓거리하는건 요즘도 그런데
저런데 사회가 굴러갔다는 게…
촌지 안받아도 개짓거리하는건 요즘도 그런데
ㅇㅇ
저런데 사회가 굴러갔다는 게…
추락하는이 아니라 추락해버린 이유일듯
이제 촌지 우리도 받겠다고 교사된부모년놈들도 있겠지
그러다 김영란법때매 교권추락 드랍더비트 기레기하구짝짜꿍 하구
우리 어무니는 집이 가난해서 어머니회? 그런거에 낼 돈이 없으니
총무같은 뒤치닥거리 맡고 소풍 전날 밤 늦게까지 선생들 먹을음식 만들고 그랬다....
실력도 지식도 부족한 것들이 인성까지 개차반인게 교사. 그런놈들이 존경받는 직업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방학때 쳐 노는 주제에 격무 이뿅뿅병 ㅋㅋ
학원강사보다 애들 인성케어나 과목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전교조같은 정신병자들 조차 날뛰니까 학교 존재의의가 사실상 사라짐
말은 좀 과격하지만, 이게 정답...학원 선생들은 애들 한명한명이 자기들 평가하는걸 알고, 그게 곧 자기 수익 즉 밥그릇하고 직결되니까 왠만해선 자신이 가진 모든걸 쏟아부으려함.
반면 학교선생은 학교에서 뭔 일이 터지면 지들에게 책임 뒤집어씌울까봐 뭔 일이 터지면 그걸 덮는데에 급급함. 그러니 왕따 피해자, 가정환경의 어려움, 장애 등 여러 문제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은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기 보단 자기들이 알아서 해결하려 하고 학교엔 쉬쉬하게 됨.
결과적으로 학교 선생에 대한 나아가 학교 전체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치게 되고 차라리 학원선생을 더 믿는 아름다운 결과
촌지는 진짜 사라져야될 구시대적인 쓰레기다
지금은 왠만하면 안받음. 그대신 그냥 애들 자체를 신경안쓰고 담임 맡는거 자체를 귀찮아함.
책임감 같은것도 없고, 뭔 일이 터지면 자기 밥그릇 걱정하지 학생 걱정하지 않음.
학생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거나 애들이 순수한 의미로 좋아서 선생되는 인간이 없음. 공무원 철밥통 생각하고 된 인간들뿐이지.
물론 제대로된 선생이 가뭄에 콩나듯이 있기는 함. 하지만 그런 선생도 얼마가지않아 애들 관심을 끄게 됨.
구세대든 신세대든 아이들도 선생에 대한 신뢰를 이미 오래전에 잃은지 오래거든.
교육자는 다 사라지고 교직자만 남았다
촌지나 받아쳐먹고 돈 안내면 줄빠따 치던것들이 세월에 포장되서 은사 소리 듣는다
그 늙은이들 사고방식 그대로 물려받은 젊은 꼰대들도 더러 생긴다
다 자기들이 서로의 발목 붙잡고 무게추 역할 하는거다
지들이 추락시키고 침몰시켜놓고 대체 누구한테 하소연 하는거냐
24년전 박봉희 라는 강남초 뿅뿅년 생각나네 초등 1학년생 촌지 안줬다고 벌세우고 따귀 때린 개같은년 꼭 지옥에 갔으면 좋겠다 개같으년
오호... 미혼이라 그런관점으론 생각도 못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침 꽂아도 정당방위다.
하지만 지금 선생노릇하는 자들도 저런 작자들 밑에서 공부한 세대아닌 가?
지금 어른들은 교사들한테 ㅈ같은 짓을 모두 당하고 자랐음. 다만 ㅈ같은 짓에 대해서 수긍하거나 부정하거나의 차이일뿐. 진짜 단 한명도 빠짐없이 ㅈ같은 짓을 당했음. 어릴때는 몰랐는데 그거 커서 생각하니까 얼마나 ㅈ같은 일이었는지 깨달았음. 그리고 과거의 교사들이 저질렀던 행동에 대한 분노는 지금의 교사와 교권에게 향하게 되버림. 교권? 엿이나 먹으라 그래. 교권이 강해지면 다시 촌지나 받아처먹으면서 애들 차별이나 하겠지. 교사도 학생도 걍 법으로 다스리는게 좋음. 교권 향상은 진짜 ㅈ같은 소리임.
왕따가 왜 생겼겠음?
솔직 교사란 놈년들이 학생들 성적순서에나 관심있지 누가 폭행을 당하고
차별을 받는지 관심도 없고 알아도 외면해버리니까임
지금의 교권이 추락한 이유는 그동안 교사들의 이러한 행보에 대한 자업자득임
다만 학부모들도 학교 찾아와서 교사들에게 이래라 저레라하는것도 꼴보기 싫음
그냥 잘못된게 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수단인듯함
나라의 동량을 키울 교육이 땅에 떨어졌으니
나라의 미래가 캄캄하네
분명 좋은 선생님도 계시긴 했는데. 저런 선생들이 그 모든것을 날려먹는거지.
진짜 인생에 있어서 조언을 더 많이준것도 학원쌤이고 학업에 도움된것도 학원쌤임.
이건 쉴드 못치는게 다들 초중고 다니면서 많이 봤잖아? 제정신인 선생이 어느정도 있는지 ㅋㅋ
고3때 담임선생한테 이유없이 불려나가서 10분 동안 매도 아니고 주먹질, 발길질 용호난무로 처맞았는데 나중에 교무실로 불러서 한다는 소리가 아침에 지 딸하고 싸워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욱해서 때렸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사과는 받았으니 다행인가ㅋㅋㅋ
어렸을 때 촌지 장부 쓴 여교사가 적발되서 사회적으로 엄청 문제되니까 검찰에서 특별수사팀 꾸렸는데 검찰이 촌지 수사하려니 "너무 일상화되서" 대상이 너무 넓은데다가 수사하면서 학생이나 학부모한테 선생이 촌지 받았냐고 물어봐야하는데 그건 선생을 고발하라는 패륜을 부추기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수사 어렵다고 징징대고 저 여교사 파면하고 그냥 흐지부지 되었음ㅋ
지금은 촌지 요구하면 김영란법도 있고 그거말고도 관계기관에 바로 찔러버릴 수도 있으니 세상이 많이 좋아진거. 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대놓고 촌지요구하는 새x들 너무 많았음.
고딩 때까지 싸이코 선생많았었음 심지어 나도 당해봤고 교권추락이니 뭐니 기사 나면 나는 꼴좋다 이게 너네들이 만든 결과물이라며 절로 웃음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