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 앤디와 레이레이(과거 유저번역본에선 레일리라 번역되었으나 헤르미온느 같은 오역이라 고쳐짐) 챕터 3이 나왔는데
오우ㅑ 시1발
시1발
난 이걸위해 5인미만 사업장에서 최저임금 턱걸이를 받아오며 살아온거다 시1발 싶은 내용이었어용
대충 무슨내용이었냐면
배드엔딩 겸 Bed엔딩도 나오고
이 시1발 보통의 로맨스물은 "그냥 섹1스해 섹1스 개새1끼들아" 하고 마는데
이 미친 남매년들은 ㅅㅅ로도 해결안되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증오하고 이해하지만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며 말을 나누어도 소통하지 못하는, 그럼에도 서로에겐 서로밖에 없는 이 미친 감정선이 나 또한 미치게함
마치 먹으면 뒤지는 중금속인데 아니 핥으면 단맛이 남 님도 핥으셈 아니 시발 단맛이 난다고!!!!!!!!!!!!!!!!!
베릴늄 같은 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