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방에 앉아도 수많은 사람들 앞에 있듯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뜻의 구절입니다.
마지막에 먹 조절을 깜박했더니 번졌네요..
해서(정자)는 조금만 비뚤어져도 티가 확확 나죠.
그래도 글씨가 못났다고 붓을 중간에 던지면 절대 안 됩니다.
시끌벅적한 네거리 한가운데에서 글을 쓰듯이 조심조심?
조용한 방에 앉아도 수많은 사람들 앞에 있듯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뜻의 구절입니다.
마지막에 먹 조절을 깜박했더니 번졌네요..
해서(정자)는 조금만 비뚤어져도 티가 확확 나죠.
그래도 글씨가 못났다고 붓을 중간에 던지면 절대 안 됩니다.
시끌벅적한 네거리 한가운데에서 글을 쓰듯이 조심조심?
오.. 붓글씨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