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저장고때 보면
옐레나는 평범하게 민간인 대하듯이 했는데
밥입장에서는 이쁜여자가 먼저 다가와 나 지켜준다 하고
계속 옆에 붙어있는데 서스럼 없이 스킨쉽도 막하고
같이 몸도 묶어 버리고
반할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초반 저장고때 보면
옐레나는 평범하게 민간인 대하듯이 했는데
밥입장에서는 이쁜여자가 먼저 다가와 나 지켜준다 하고
계속 옆에 붙어있는데 서스럼 없이 스킨쉽도 막하고
같이 몸도 묶어 버리고
반할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앙 난 죽지만 넌 행복하게 살아야 해애애애"
(허공으로 총을 쏘며)
솔직히 밖으로 뛰쳐나가 어그로 끈 것도
고스트완 접점이 적었고 워커는 내내 꼽게 군 거 생각하면
100% 옐레나 살리려고 희생한 거고
머릿속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다 분명
보이드가 링거줄로 옐레나 목조르니 그녀에게 그러지마 하며 주먹질 시작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다 분명
보이드가 링거줄로 옐레나 목조르니 그녀에게 그러지마 하며 주먹질 시작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앙 난 죽지만 넌 행복하게 살아야 해애애애"
(허공으로 총을 쏘며)
솔직히 밖으로 뛰쳐나가 어그로 끈 것도
고스트완 접점이 적었고 워커는 내내 꼽게 군 거 생각하면
100% 옐레나 살리려고 희생한 거고
솔직히 안 반하는게 이상하지
밥ㅡ엘레나 썸타는데 그때마다 워커랑 고스트가 눈치없이 끼어들어서 무마하고
레드가디언이 레나는 안돼!!! 하면서 개그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