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몬가가 그대로 나자릭에 눌러앉는게 아니라
밖에 준비했 불꽃놀이 보겠다가 나가면
혼자만 작중시점 200년 전으로 전이 되는데
거기서는 이블아이랑 친구되어서
모험활극 찍고 인간성 유지한채로 잘먹고 잘사는 해피엔딩을 맞이함...
나중에 나자릭이 뒤늦게 전이되긴 하는데
이미 미련 버린데다가 200년이나 지나서
어디서 듣던 이름인데? 하며 넘어가버릴 정도
모몬가가 그대로 나자릭에 눌러앉는게 아니라
밖에 준비했 불꽃놀이 보겠다가 나가면
혼자만 작중시점 200년 전으로 전이 되는데
거기서는 이블아이랑 친구되어서
모험활극 찍고 인간성 유지한채로 잘먹고 잘사는 해피엔딩을 맞이함...
나중에 나자릭이 뒤늦게 전이되긴 하는데
이미 미련 버린데다가 200년이나 지나서
어디서 듣던 이름인데? 하며 넘어가버릴 정도
그냥 나자릭이 저놈입장에선 배드앤딩 직행열차네
알면 그 내용으로 써야지 작가가 쓸 생각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