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보드로만 왜이리 두들기는지.

은행장 직인 찍힌 이체거래 내역서 올려도 못믿어.
타동호회에서 주최한 모금때 그쪽에서 이시윤님께 보낸 인터넷 이체 내역에 은행이랑 계좌번호 앞4자리 일치 하는거 올려줘도 못믿어.
이제는 하다하다 기부금 안받겠다는 기사까지 찾아서 올려주셨네요.
그때당시 저는 이체해 드렸고 그돈은 다시 돌려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체 내역서 한장이면 끝난다.
이런 분들은 제가 올린 글은 읽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은행에 가서 직인 찍힌 거래내역서 발급받아 인증 했습니다.
거기에 이시윤님 은행 농협 계좌번호 앞4자리 타동회에서 이체내역 인증했던 것과 일치 하구요 그 글은 제가 쓴 글에 있구요.
그거 엑셀로도 한다 위조한거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믿기 싫으신거 아닌가요?
그냥 남들이 까니까 심심한데 잘됐다 추천.
아돌이 그돈으로 차 튜닝에 유흥? 이런게 베스트 댓글?
익명이니 자유롭고 거침없는건 알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저 가마니 아닙니다?
그냥 심심해서 남들이 까니 옛다 같이까자 그리고 관심좀 받아보겠다고 은행같이 가자시던 제로백24초님.
제 전화번호 쪽지 드렸는데 왜 연락이 없으세요.
부랄2쪽 거셨잖아요.
혹시 세컨아이디?
그냥 이거저거 안보고 남들 뭐라하니까 같이 편승해서 근거없이 비난 하는게 재밌나요?
묵비권을 행사한다 상식에 벗어난다 등등.
응대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아 그리고 제가 올린글들 제 실명 올려져 있고.
그 글 댓글에 무분별한 비난이나 명예훼손성 글들 보고 지인분들께 연락 오는데 너 뭐 잘못했냐고.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모금운동을 주최했던게 잘못이였나 봅니다.
귀찮고 안그래도 바쁜데 응대하지 않고 보자하니.
그돈으로 차튜닝하고 유흥했냐 그돈을 다른데 쓰다니 더럽다 120프로 사기라고 확신한다 등등.
도가 지나치는 발언 하시는 분들 계신데.
법적 절차 밟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신있는 분들.
경찰서 가셔서 진정서 넣으시거나.
사기나 횡령으로 고소를 하세요.
그래야 저도 무고죄로 역관광을 시키고 인증을 하죠.
댓글을 달고 글을 쓰기전에.
성인이시라면 이 글이나 댓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피해를 주지 않을까 생각 하시고 글을 쓰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