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부터 김문수 까지
결정적일때마다 판사 색히가
선거에 개입하여 판을 뒤집어 놓음.
김문수 가처분 기각으로
사실상 당내 경선 해봤자
아무런 의미 없다는 선례를 만듬.
당원은 그냥 당에 돈을 받치는 노비일뿐.
당원은 아무런 선택권이 없고.
결국 권력자의 은총을 받은 애만 후보자가 될수 있으며.
또한 권력자의 맘에 안들면 언제라도 후보자를
바꿀수 있다는걸 알려준 판례.
얼마나 판사 색히들이 썩어 빠지고.
사법 카르텔이 얼마나 견고한지 보여주는 사건들.
이렇게 든든한 뒷배가 버티고 있으니까.
해쳐먹는게 무서울게 뭐 있음??
죄를 저질러도 유전 무죄인걸.
국짐이야 그러든가 말든가...ㅋㅋ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것들 개혁 안하면 이 나라를 쥐고 흔들 것들입니다.
네..? 어떻게 그렇게 단순하게 ..
개혁이야 당연히 해야죠...
조국 815 사면복권 시켜서 전관예우 박살내버려야
생각해 보세요 저런 판사들이 재판을 하는데.
윤석열 색히가 유죄 나오겠습니까???
넓고 단단한 카르텔을 목격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