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존나 잘하고, 재료도 최고급을 쓰지만 4가지가 없음
대놓고 손님한테 꼽을 주는데,
단골손님이라고 다를거없고,
계산해달라해도 존나게 꼽을 줄정도.
이것때문에 친하게 지내던 유명 평론가도,
대놓고 손절을 쳐버렸고
결국 욕 존나게먹고 ㅂㅅ들도 끼이기 시작해 가게접음.
요리를 존나 잘하고, 재료도 최고급을 쓰지만 4가지가 없음
대놓고 손님한테 꼽을 주는데,
단골손님이라고 다를거없고,
계산해달라해도 존나게 꼽을 줄정도.
이것때문에 친하게 지내던 유명 평론가도,
대놓고 손절을 쳐버렸고
결국 욕 존나게먹고 ㅂㅅ들도 끼이기 시작해 가게접음.
후에 묘사되는걸 보면 애초에 고상한 내가 어리석은 대중들에게 희생하면서 맛을 알려주는데 감사해야지! 같은 생각을 하고사는 인간이다.
그부모도 똑같은 유아적인 인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