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8 초반의 불미스러운 사건 이전까진 1년 넘게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나름 성과도 쌓았고 직원들의 평판도 나쁘지 않았음 바쁜 와중에도 결혼 생각까지 하는 등 어느 정도 여유도 생겼을 정도
처음부터 건실하게 살았으면 잘 살았을거같음 ㅋㅋ 야쿠자는 진짜 안어울림
솔까 용과 같이 인물들 중 가장 견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해
얘는 진짜 야쿠자할 놈이 아닌데 억지로 하던 놈이지
양지의 인간이 억지로 음지에 살려고 함
처음부터 건실하게 살았으면 잘 살았을거같음 ㅋㅋ 야쿠자는 진짜 안어울림
양아치에서 사람된건 두목 덕분인지라
어렸을 때 구해준 사람이 경찰이었으면 시리즈 절단 될 정도로
야쿠자랑 한구레 다 잡아 들였을것 같음
문제는 구해준 그 인간이 하필....
솔까 용과 같이 인물들 중 가장 견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해
이치반 얘 행적보면
ㅈㄴ 건실하게 잘 살았을거 같긴 함 ㅋㅋㅋㅋ
그냥 부동산 업자를 계속했어야...
오얏상한테 뻑가는바람에
얘는 진짜 야쿠자할 놈이 아닌데 억지로 하던 놈이지
양지의 인간이 억지로 음지에 살려고 함
등장부터 야쿠자에 안어울리는 행위했잖아 갈취할상대 챙겨주는거라든가
그리고 고백을 망함
하와이의 영웅까지 추가
진짜 거기서 결혼하고 여생 보내도 누구하나 제지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거대한 악을 물리쳐버림
야쿠자만 아니였으면 대성할 인물이였는데 하필 야쿠자가 되고 깜방가서 너무 오래 있었어
못된 진상도 사람으로 만드는 남자
알거지에서 공무원까지..물론 인게임상 대부호까지 갈순있다지만 ㄷ
누명이긴한데 어쨋든 빨간줄 쎄게 그은 범죄자가 공무원으로 1년 반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주위의 평판이 좋은거면, 진짜 좋은 가정에 태어났으면 지금 최소 도쿄 도지사 급 인물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