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민족
기원전 10세기 경 등장해서 미케네고 히타이트고 뭐고 다 때려부수고 다님.
기원전 8세기에 와서야 문명이 재건되기 시작함.
그 정체도 밝혀진 게 없었다가
이집트의 람세스 2세. 람세스 3세 시대에 바다에서 온 외적을 물리쳤다는 기록을 통해 확인된 민족.
바다민족
기원전 10세기 경 등장해서 미케네고 히타이트고 뭐고 다 때려부수고 다님.
기원전 8세기에 와서야 문명이 재건되기 시작함.
그 정체도 밝혀진 게 없었다가
이집트의 람세스 2세. 람세스 3세 시대에 바다에서 온 외적을 물리쳤다는 기록을 통해 확인된 민족.
원피스를 찾아 헤메는 해적들아닐까
해적 수준이 아님.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해 북방 민족이 대거 남하한 것으로 추측하는 중
학자들 뇌피셜로는 잔가지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큰덩어리라던데 국가급은 되지 않았을까
바이킹 이랑은 또 다른가?
바이킹 : 우린 쟤네 모르는디요
지중해쪽 분들이라 위치도 다르고요
시대가 달라
그냥 기후변화로 지중해 북서쪽부터 생긴 난민들이 메뚜기마냥 먹을거 찾아서 동남쪽으로 밀고 내려가면서 뿔어난거지 특정 민족은 아니라고.
지중해 부근 고대문명중엔 그나마 원탑 이집트만 버텼고 나머진 무역망의 붕괴로 쇠퇴했다고.
개인적으론 그 시대에 해적들이 떼거지로 다닌것보다, 국제 무역망이 꽤 오래 운영됐었다는게 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