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의지로 부정부패와 싸운다던지
한번 정한 옳은 계획을 믿고 엄청난 에너지로 밀어붙인다던지
이래서 생긴 별명이 아니라
실제로 '불도저'를 가져다가 전쟁후 생긴 판자촌을 밀어버리고
이제 막 행정이 시작된 정부에 서류상 등록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수십년된 집들 밀어버림
그래서 별명이 '불도져'인경우가 많았음
엄청난 의지로 부정부패와 싸운다던지
한번 정한 옳은 계획을 믿고 엄청난 에너지로 밀어붙인다던지
이래서 생긴 별명이 아니라
실제로 '불도저'를 가져다가 전쟁후 생긴 판자촌을 밀어버리고
이제 막 행정이 시작된 정부에 서류상 등록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수십년된 집들 밀어버림
그래서 별명이 '불도져'인경우가 많았음
그렇게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식으로 행정한 결과가 x같이 한 부동산관리로 땅분쟁이 많아짐
그냥 군대식으로 안되면 되게 하라고 밀어붙여서 불도저였던거지
홍등가로 유명했던 종로 3가를 한달도 안되서 정비 한 적이 있지
사유는 세운상가 시찰나온 시장한테 삐끼가 달라 붙어서;;;
저 당시 정부 행정에 토 달면 어디 대공분실에 끌려가던 시절이니...
홍등가로 유명했던 종로 3가를 한달도 안되서 정비 한 적이 있지
사유는 세운상가 시찰나온 시장한테 삐끼가 달라 붙어서;;;
그렇게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식으로 행정한 결과가 x같이 한 부동산관리로 땅분쟁이 많아짐
그냥 군대식으로 안되면 되게 하라고 밀어붙여서 불도저였던거지
아 군대 출신 행정가라서 그런건가
꼭 군 간부출신 아니어도 어딜가든 다 그런식으로 일하던 시절이다
아하! 패튼 별명에 전차가 들어가는 이유가 그래서 였구나!
우리나라 최초의 제철소건설 총 책임자가 군인이지
하급국민 따위에게 인권이란 없던 시절.....
심지어 서류상으로도 거진 없는취급이었다
불도저 신화에 대한 김성모 작가의 촌철살인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