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콘 사실 안경점을 운영하는 블로거가 얼굴 큰 사람에게 어울리는 안경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다 혐오나 비하의 의도가 전혀 있지 않음에도 광범위한 조롱의 상징이 되어버린 그림...
그리고 똑같이 한녀콘 도 있는데 한남콘 은 좋다고 웃는데 한녀콘은 정색하는 내로남불의 현장은 덤..
결국 국가를 떠나서 인간이 문제구나
결국 국가를 떠나서 인간이 문제구나
그런듯
그리고 똑같이 한녀콘 도 있는데 한남콘 은 좋다고 웃는데 한녀콘은 정색하는 내로남불의 현장은 덤..
나는 한남콘이란 저 그림도 웃을 수가 없어..
그냥 얼굴 큰 사람들 한테 어울리는 안경 디자인
이란 글에 올라온 삽화더라 ㅇ
정작 원본에서도 한국 남자 평균 얼굴이 아니라
얼굴이 큰 게 특징일 정도의 사람에게 추천하기 위한 그림이었단 게 참..
사람을 매무새로 차별하고 멸시하다니 씪빨스럽다
일본의 치즈규동 밈도 그렇고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
도저히
인상파,야수파 이런 화풍이 이름붙은게 처음에 사람의 표정이 너무 괴팍하고 이질적이여서 사람들이 조롱의 의미로 부른건데 작가들이 ㅇ? 그림 좋은데? 하고 쓰게된거보면 밈의 탄생은 그 기원은 그런의도는 아니였는데 가공때매 그렇게 되는게 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