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https://todayhumor.com/?panic_97171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복날은 간다님의 [단편] 고양이들의 밤을 읽고 단편만화를 만듬을 허락맡고 미천한 실력으로 짤막한 만화를 제작한 부레옼잠입니다. 제 원래 별명이 흥사마여서 만화에는 다른 이름을 적어두었습니다^^;; ( 제 블로그에도 올리고싶어서요 ㅋㅋ)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그려봤습니다! 다시한번 복날은 간다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원작을 전혀 훼손하지 않는 깔끔한 만화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헐 만화 멋있어요 ...
아.. 부레옥잠님이 흥사마님이셨구나. 베도 잘보고 있어요.
원소스 멀티유즈 최곱니다!
헐 멋져요! 고생하셨네요!
이렇게 만화로 보니 참 새삼스럽네요. 오오오오
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 세상에. 진짜 훌륭하네요.
추천 하나밖에 못드려 아쉬울정도. ㅎ ㄷ ㄷ
냄새나는 녹색풀이
난 왜 대마가 생각 나지?
와 깔끔하게 잘 그리신다.
진짜 잘그리셨어요!! 전문 만화가 같아요!!!! 잘봤습니다!
너무 잘 그리섰어요 ㅎㅎㅎ
7년전에 쓰레기통속에서 구조한 아이인데
작품속 검냥이처럼 목밑에
손가락 두마디만큼 하얀 털이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