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야생의 양에 비해서 키우는 양은 털 자라는 능력만 특화하게 교배해서
사람이 털 안깎아주면 위험하다고 하더라...
제3사도2017/12/11 10:09
사람에게서 도망쳐서 살다가 털을 못깎은 양
광삼2017/12/11 09:34
털 안 깍으면 양이 되짖 할텐데?
곰의눈2017/12/11 09:34
페타 ㅁㄱ들은 가죽째 벗기는줄 알고있나봐
이유식매우좋다2017/12/11 09:34
한번 깎고 죽임 ㅋㅋㅋㅋㅋ
프락치카푸치노2017/12/11 09:34
물론 양털은 주기적으로 깎지 않으면 털에 오물등이 묻어서 애가 죽을수도 있다
키리에2017/12/11 09:35
자연산은 어케 살아왔대?
프락치카푸치노2017/12/11 09:36
죽었어(엄근진
사실 나도 몰라!
로케런저2017/12/11 09:37
지금 있는양은 개량된거라서 그럼 야생양은 염소같이 생김
니꽐라2017/12/11 09:37
당연히 원본이 되는 양은 털이 수북하지도 않고 뿔도 커서 개쌔보임.
Signalist2017/12/11 09:39
야생 양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다고 하더라.
졸라쎄보임.
니꽐라2017/12/11 09:40
얘네가 무플런이라고 양의 조상임
키리에2017/12/11 09:41
양문가 개많네
날두더운데메시임?2017/12/11 09:53
유게이들은 양질의 정보를 많이 알고있지
트오세하는치킨2017/12/11 10:06
그럼 이제 질의 정보를 알려줘
촉툴루2017/12/11 10:10
야메나이카
Lifeisbeaten2017/12/11 10:14
우리가 생각하는 양은 면양이고
과거 한국에서 양이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염소의 야생형에 가까움.
블라디미르 푸-틴2017/12/11 09:34
안깎으면 양들이 깎아달라고 지,랄떨걸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7/12/11 10:16
ㅇㄱㄹㅇ 임. 시즌오면 털길면 애들 스트레스 왕창 받고 털 깎아달라고 동물식 어필함
[CiTy]2017/12/11 09:35
시1발 뽑는게 아니라고 머리 깎을때 머리를 뽑나 저 놈들은 ㅋㅋㅋ
404에러2017/12/11 09:35
양은 품종땨문에 털 안ㄱ깍아주면 4년내에 숨을 못쉬게 됨
전자바코드2017/12/11 09:35
주작이없으면 뭘 하지를 못하는게 꼭 어디 보는거 같네요
1124232017/12/11 09:35
지금 양 품종은 털 생산을 위해 개량된거라 오히려 안깎아주면 무게때문에 관절이 상할정도라 깎아줘야함
인생 내리막2017/12/11 09:35
저거 찍겠다고 멀쩡한 양 피부를 벗겨낸거네
걍걍이2017/12/11 09:35
상식적으로 요즘 세상에 저렇게 걸레짝을 만들까..
본명으로할까2017/12/11 09:35
근데 쟤네는 죽어가는 양을 어디서 구해서 저렇게 사진을 찍었대........?
정신줄절단기2017/12/11 09:50
지들이 만든걸수도
뒷북폭탄ㆁ2017/12/11 09:50
지들이 죽였겠지
MARIO1282017/12/11 09:55
나도 이 생각 들었는데... 저 광고 찍으려고 죽인거네 ㄷㄷㄷ
양고기를 만들거면 저렇게 가죽을 여기저기 벗기지는 않을테니 ㄷㄷㄷ
배부르고등따숴2017/12/11 10:13
하아.... ㅡㅡ);
세상에는 CG라는게 있단다 유게이들아 ㅋ
호이도이호2017/12/11 10:16
뽀또샵이란게 있잖아여...
윗분들 트이타급 논리진행이잖아.....
본명으로할까2017/12/11 10:17
미1친 누가 합성을 모르고 콤퓨타그래픽을 몰라서 저런말을 한줄 아냨ㅋㅋㅋㅋㅋㅋ
보호단체라면서 처참한 동물의 모습을 서슴없이 게시하는게 놀라워서 병1신소리 했을뿐이다
메가톤.맨2017/12/11 09:35
머리카락 자르면 두피까지 잘리는줄 아시는 분들
1234562017/12/11 09:36
저것들도 한 발암하지
Sanak02017/12/11 09:38
PETA놈들은 믿는거 아니랬어!!
gyrdl2017/12/11 09:40
쟤네들은 사람이 이발하면 머리가죽도 같이 벗겨지는줄 아는거 아녀?
하동맨2017/12/11 09:48
차라리 시설이 지저분하다던가 그런 얘기를 해야지
저런 미친소리를 하면 듣는 사람이 있나
프랑켄슈타인2017/12/11 09:48
저거 광고찍을라고 학대했을거같은놈들...
오리너구리2017/12/11 09:48
푸아그라도 영상 보니까 무진장 고통스럽고 이런건 아니라더라
프로스카2017/12/11 09:49
도망쳤다가 6년만에 돌아온 양.
하동맨2017/12/11 09:51
2년후 다시만난 쵸파
루리웹-87114072992017/12/11 09:52
탈모갤러 아저씨들이 좋아하겠네
올드비2017/12/11 09:52
털 깍아달라고 돌아온거 아님? ㅋㅋㅋ
미식참피2017/12/11 09:49
나중에 자라면 털 또 깎아야 하는데 퍽이나 저렇게 자르겠다;;
하여튼 멍청하면...
자취하고싶다2017/12/11 09:49
안깍으면 이렇게됨.
탈출했다가 다시잡힌 양임
듀로탄2017/12/11 09:52
이불 감고다니네 ㅋㅋ
루이사이퍼2017/12/11 09:57
왜 잡혔는지도 알거 같다 ㅋㅋ
킨세이켄2017/12/11 10:09
이정도면 노페 히말라야 급 아니냐 ㅋㅋ
윤다림2017/12/11 09:51
쟤네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인간을 혐오하는 사람들임
모코나2017/12/11 09:52
이런 메갈같은 놈들
올드비2017/12/11 09:52
양털이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일회용도 아니고 털한번 깍고 양죽으면 양키우면 더 손해잖아.. 에휴
우사스-122017/12/11 09:56
차라리 위에 짤들 박아놓고, 인간이 양들을 품종개량한 결과입니다 라고 하는게 나을듯
묵월야2017/12/11 09:58
자극적인 선동질은 기본 옵션이고 동물을 원래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고 하고 구출 활동을 하는 반면
개, 고양이는 몰래 훔치고는 멋대로 안락사 시켜버리는 집단
그러고는 과일 바구니 하나 주고는 퉁치자고 하는 집단
집세2017/12/11 09:58
쟤들이 말하는 건 이거 아닐까 뮬레징이라고
양털 최대 생산국가인 호주에서는 많은 양털을 메리노라는 품종의 양을 많이 사육하는데 그들은 털로 꽉 덮여있는 주름진 피부에 습기가 차고 파리가 알을 까 구더기로 고통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양털 생산자들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뮬레징(mulesing)이라는 방법을 고안하였는데 뮬레징은 아무런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양들의 꼬리 부분의 생살을 도려내는 방법입니다.
이런 문제는 정보를 잘 찾지 않고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선동 당하기 전에 미리 한번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mzimkul2017/12/11 10:00
아빠랑 아빠 친구들이랑 호주뉴질여행 따라갈때 양털깎기 쇼를 실제로 봤는데
아빠랑 아들이 고어쇼를 라이브로 본 거였네
피카츄의나날2017/12/11 10:00
첫 짤은 무슨 벌레들이 선동하는거랑 똑같네
파렌하이트2017/12/11 10:00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나'라는 문장이 떠오른다.
확실히 자연상태에서의 동물들은 굳이 털을 깎꺼나 착유를 하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하게 진화했지만,
장기간 가축화가 진행되고 그에 맞게 개량된 동물들은 사람의 손길이 없으면 생존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되어버렸지.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고자한다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들이 동원되는 산업 자체를 무너트려야 가능하다.
뭔가 극단적인 느낌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기에 있으니까.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이상론에 불과하고 현실은 그리 순탄하지 않으니 중간의 합의점을 만들어서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추구하면 좋겠지만,
본문은 그저 선동과 날조에 불과하군. 저러니 욕을 쳐먹지.
Cpt.Ryon2017/12/11 10:07
얘네도 페미처럼 변질됨
Angriff2017/12/11 10:11
남에 집에서 잘 살고 있는 개들 훔쳐다가 안락사 시키는 단체 수준이 그렇지 뭐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7/12/11 10:13
머리 바리깡으로 밀면 가죽벗겨진다는 소리하고있네.
Ka-ye2017/12/11 10:14
저딴말을 하고싶으면 차라리 거위나 오리를 가져오지...
떡 깨구리2017/12/11 10:14
털 깍는다고했지 가죽 깍는다는 소린안했는데
kero2017/12/11 10:15
https://youtu.be/Wb-KZKpzKcI
뉴질랜드 Shearing champion인 dion king영상. 이거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해온 프로페셔널들임. 적어도 여기는 자기 재산에 상처내는 아마추어짓은 안함. 저거 호주 뮤지션 써서 2015년에 낸 광곤데 페타가 언제나 그렇듯 별다른 근거도 없이 자극적으로 내서 관련 산업 영향이 큰 뉴질랜드에거도 한참 시끌시끌했었음.
현세대 양은 안 깍으면 위험함
양 살려놔야 털을 다시 깎지 누가 털한번 얻는다고 양을 죽이냐
머리카락 자르면 두피까지 잘리는줄 아시는 분들
가죽도 아니고 털을
지금 있는양은 개량된거라서 그럼 야생양은 염소같이 생김
양 살려놔야 털을 다시 깎지 누가 털한번 얻는다고 양을 죽이냐
가죽도 아니고 털을
털 얻을려고 키우는 양만큼 개꿀빠는 가축이 있나 ㅋㅋ
시원하다 매~~
ㅁㅊ
현세대 양은 안 깍으면 위험함
ㅇㅇ 야생의 양에 비해서 키우는 양은 털 자라는 능력만 특화하게 교배해서
사람이 털 안깎아주면 위험하다고 하더라...
사람에게서 도망쳐서 살다가 털을 못깎은 양
털 안 깍으면 양이 되짖 할텐데?
페타 ㅁㄱ들은 가죽째 벗기는줄 알고있나봐
한번 깎고 죽임 ㅋㅋㅋㅋㅋ
물론 양털은 주기적으로 깎지 않으면 털에 오물등이 묻어서 애가 죽을수도 있다
자연산은 어케 살아왔대?
죽었어(엄근진
사실 나도 몰라!
지금 있는양은 개량된거라서 그럼 야생양은 염소같이 생김
당연히 원본이 되는 양은 털이 수북하지도 않고 뿔도 커서 개쌔보임.
야생 양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다고 하더라.
졸라쎄보임.
얘네가 무플런이라고 양의 조상임
양문가 개많네
유게이들은 양질의 정보를 많이 알고있지
그럼 이제 질의 정보를 알려줘
야메나이카
우리가 생각하는 양은 면양이고
과거 한국에서 양이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염소의 야생형에 가까움.
안깎으면 양들이 깎아달라고 지,랄떨걸
ㅇㄱㄹㅇ 임. 시즌오면 털길면 애들 스트레스 왕창 받고 털 깎아달라고 동물식 어필함
시1발 뽑는게 아니라고 머리 깎을때 머리를 뽑나 저 놈들은 ㅋㅋㅋ
양은 품종땨문에 털 안ㄱ깍아주면 4년내에 숨을 못쉬게 됨
주작이없으면 뭘 하지를 못하는게 꼭 어디 보는거 같네요
지금 양 품종은 털 생산을 위해 개량된거라 오히려 안깎아주면 무게때문에 관절이 상할정도라 깎아줘야함
저거 찍겠다고 멀쩡한 양 피부를 벗겨낸거네
상식적으로 요즘 세상에 저렇게 걸레짝을 만들까..
근데 쟤네는 죽어가는 양을 어디서 구해서 저렇게 사진을 찍었대........?
지들이 만든걸수도
지들이 죽였겠지
나도 이 생각 들었는데... 저 광고 찍으려고 죽인거네 ㄷㄷㄷ
양고기를 만들거면 저렇게 가죽을 여기저기 벗기지는 않을테니 ㄷㄷㄷ
하아.... ㅡㅡ);
세상에는 CG라는게 있단다 유게이들아 ㅋ
뽀또샵이란게 있잖아여...
윗분들 트이타급 논리진행이잖아.....
미1친 누가 합성을 모르고 콤퓨타그래픽을 몰라서 저런말을 한줄 아냨ㅋㅋㅋㅋㅋㅋ
보호단체라면서 처참한 동물의 모습을 서슴없이 게시하는게 놀라워서 병1신소리 했을뿐이다
머리카락 자르면 두피까지 잘리는줄 아시는 분들
저것들도 한 발암하지
PETA놈들은 믿는거 아니랬어!!
쟤네들은 사람이 이발하면 머리가죽도 같이 벗겨지는줄 아는거 아녀?
차라리 시설이 지저분하다던가 그런 얘기를 해야지
저런 미친소리를 하면 듣는 사람이 있나
저거 광고찍을라고 학대했을거같은놈들...
푸아그라도 영상 보니까 무진장 고통스럽고 이런건 아니라더라
도망쳤다가 6년만에 돌아온 양.
2년후 다시만난 쵸파
탈모갤러 아저씨들이 좋아하겠네
털 깍아달라고 돌아온거 아님? ㅋㅋㅋ
나중에 자라면 털 또 깎아야 하는데 퍽이나 저렇게 자르겠다;;
하여튼 멍청하면...
안깍으면 이렇게됨.
탈출했다가 다시잡힌 양임
이불 감고다니네 ㅋㅋ
왜 잡혔는지도 알거 같다 ㅋㅋ
이정도면 노페 히말라야 급 아니냐 ㅋㅋ
쟤네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인간을 혐오하는 사람들임
이런 메갈같은 놈들
양털이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일회용도 아니고 털한번 깍고 양죽으면 양키우면 더 손해잖아.. 에휴
차라리 위에 짤들 박아놓고, 인간이 양들을 품종개량한 결과입니다 라고 하는게 나을듯
자극적인 선동질은 기본 옵션이고 동물을 원래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고 하고 구출 활동을 하는 반면
개, 고양이는 몰래 훔치고는 멋대로 안락사 시켜버리는 집단
그러고는 과일 바구니 하나 주고는 퉁치자고 하는 집단
쟤들이 말하는 건 이거 아닐까 뮬레징이라고
양털 최대 생산국가인 호주에서는 많은 양털을 메리노라는 품종의 양을 많이 사육하는데 그들은 털로 꽉 덮여있는 주름진 피부에 습기가 차고 파리가 알을 까 구더기로 고통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양털 생산자들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뮬레징(mulesing)이라는 방법을 고안하였는데 뮬레징은 아무런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양들의 꼬리 부분의 생살을 도려내는 방법입니다.
그렇다기엔 저 그림에서 깎인건 꼬리가 아닌데
꼬리는 멀쩡함
항문 주변의 지저분한 부위에 파리가 꼬인다고 하네 구글에 검색하면 나옴
음 그건 알겠는데 피타가 광고하는 짤에서 잘려나간건 꼬리도 꼬리주변도 아니잖아
저건 순전히 양털 깎다가 옆구리살이 잘려나갔다고 광고하려는 의도가 선명함
이런 문제는 정보를 잘 찾지 않고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선동 당하기 전에 미리 한번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빠랑 아빠 친구들이랑 호주뉴질여행 따라갈때 양털깎기 쇼를 실제로 봤는데
아빠랑 아들이 고어쇼를 라이브로 본 거였네
첫 짤은 무슨 벌레들이 선동하는거랑 똑같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나'라는 문장이 떠오른다.
확실히 자연상태에서의 동물들은 굳이 털을 깎꺼나 착유를 하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하게 진화했지만,
장기간 가축화가 진행되고 그에 맞게 개량된 동물들은 사람의 손길이 없으면 생존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되어버렸지.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고자한다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들이 동원되는 산업 자체를 무너트려야 가능하다.
뭔가 극단적인 느낌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기에 있으니까.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이상론에 불과하고 현실은 그리 순탄하지 않으니 중간의 합의점을 만들어서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추구하면 좋겠지만,
본문은 그저 선동과 날조에 불과하군. 저러니 욕을 쳐먹지.
얘네도 페미처럼 변질됨
남에 집에서 잘 살고 있는 개들 훔쳐다가 안락사 시키는 단체 수준이 그렇지 뭐
머리 바리깡으로 밀면 가죽벗겨진다는 소리하고있네.
저딴말을 하고싶으면 차라리 거위나 오리를 가져오지...
털 깍는다고했지 가죽 깍는다는 소린안했는데
https://youtu.be/Wb-KZKpzKcI
뉴질랜드 Shearing champion인 dion king영상. 이거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해온 프로페셔널들임. 적어도 여기는 자기 재산에 상처내는 아마추어짓은 안함. 저거 호주 뮤지션 써서 2015년에 낸 광곤데 페타가 언제나 그렇듯 별다른 근거도 없이 자극적으로 내서 관련 산업 영향이 큰 뉴질랜드에거도 한참 시끌시끌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