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고등학교 학생은 성적 잘 나오면 안 됩니까?"

년단위 합격자수 조절하려고 그런거겠지

그러니깐 그걸 왜 조절하냐고 명색이 국가자격증인데 일정한 수준으로 난이도를 유지해야지 합격자수에 따라서 조이고 푸는게 말이됨? 본문에 저것도 같은 발상에서 나온거임

말그대로 자격증인데 그건말이안되는거같은데 ㅋㅋ

ㄹㅇ 국가연금술사 만도 못한 발상...

진짜 미친 발상이지 근데 자격증시험 다 그럼. 사설은 더 심함

ㅋㅋㅋ 세상에.... 자격증 같은 건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본문은 분명 잘못된거. 증거없이 저러면 좀. 결말이 궁금하긴함.
하지만 자격증 합격자수 조절은 반필수임. 조절안하면 누가 손해인데. 해당시험 합격자가 가장 큰 피해봄. 그 자격증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피해자고. 따라서 그 말도안되는 발상을 가장 원하는 사람들이 합격자들임. 그리고 그게 100% 나쁘지 않은게 시험은 결국 지 노력으로 봐야됨.
그리고 시험 차수별로 난이도가 다른건 전혀 문제가 안됨. 그런식이면 수능은 매년 동등한 난이도로 나와야되는데?
결정적으로 공공연하면 1/4분기에 봐야지. 뭐 군인이라 어쩔수없이 3/4분기에 봐야된다면, 슬프지만 그런건 자기 복이고.
뭐 저게 그런부류의 자격증인지 토익같은류의 시험인지 모르겠지만, 안그러면 진짜 다 터짐.

수능은 매년 동등한 난이도 맞지 않냐
평가원에서도 항상 만점자 일정퍼센트 맞추려고 하던데

한국 했겠지

참고로 답안이 다들 비슷할 수밖에 없는 시험이라던데. 거기다가 같은 사람한테 배웠으니

저 시험이 뭔진 몰라도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이면 가능하지 않음? 또 도면은 다 다르다는데.

뭔 시험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친 국가시험은 답이 똑 같을 수 밖에 없는데?? 나도 실기 시험 쳤는데 그 시험장에 있으면 다 나랑 똑같은 답지 내야함.

이놈들 서술형 채점기준 공개안해서 수험서에서 그대로 외우기를 추천하더라. 얘들이 열심히했다면 그만큼 답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음. 애당초 지들도 채점하기 귀찮은지 답갈릴 서술문제도 잘안내는 모양이던데

1+1=? 이란 답에서 2 랑 ?, 플마2 를 답들로내면 틀린거냐 맞는거냐

정답이 있는 시험이면 답안이 다 비슷한게 정상 아니냐?

그래서 답이 같을 수 밖에 없으니... 어느정도 오차를 허용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