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오늘 화장품 사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매장과 다른 서비스 이해해요. 어쩔 수 없죠 제가 중국인이고 일본인이고 관광객이 아닌데!!!
근데 정말 기분 나쁜겤ㅋㅋㅋㅋ 제가 지금 4만원을 쓰고 나왔는데 샘플하나가 없네요 ㅋㅋㅋ 본품뿐이고 샘플이 한개도 없어요. 중국인 알바생ㅋㅋㅋㅋ 중국인이 샘플달라니까 마스크팩을 한움큼 쥐어서 주더라고요? 물론 많이 샀어요. 한보따리더라구요. 많이 샀으니 샘플 많이 줄 수 잇다고해도 너무 기분이 나쁘네욬ㅋㅋㅋㅋ 이제 명동에선 실수로라도 화장품 안사요^^
https://cohabe.com/sisa/454534
아무리 급해도 명동에서는 화장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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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는 명동 아리따움, 어퓨, 문샷에서 많이 구매했는데 샘플 챙겨주시던데 ㅠㅠ 아이고 맘 상하셨겠어요 ㅠㅠ
주중에 명동 면세점 갔는데.....혼자 말 안하고 돌아다니니까 직원들이 다 중국어로 말걸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분명 우리나라 브랜드인데 뭔가 외면받는느낌....사실 그래서 명동 자체를 안가요ㅠㅠ
저 동네는 한국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해주는 곳들이 꽤 있어요ㅎ
저도 명동 진짜 자주 가는 동네지만 화장품은 사는건 둘째치고 구경조차도 안합니다. 그냥 다른 지역 매장을 찾아가죠... 백화점제품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그동네 백화점 한 매장에서 기분 상하고 나온 때가 기억나네요... 또륵...
명동 가봤자 온통 중국인들에 서비스도 별로고 하여간 걍 동네 로드샵 가는게 훨씬 더 친절하수좋네야
백화점도 명동쪽가면 그래요ㅋㅋㅋ 저그래서 절대 구매안해요
인사동도 그래요.
외국인친구가 인사동가고싶대서 델고갔다가
화장품을 샀는데 샘플하나도 안주더군요.
하나달라고했더니 인상쓰고 말투 틱틱거리고...
같은브랜드인데도 외국인들 있는곳에서
알게모르게 바가지에 강매도 심하고그래요.
저렇게 장사하면서 중국 관광객 끊겼을 땐 내국인들도 안온다며 울상이던 곳.
중국이 사드보복 들어올때 명동쪽 사람들이 인터뷰를 한게 돌아다녔을때
아무도 동정을 안했죠
오히려 잘됐네 망했으면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맞아 종로구에선 웬만하면 쇼핑 안 하심이..... 강남역 같은 번화가도 포함해서
중국인 알바생 직원이 포진해있는데 한국인은 외면 당하고 뭐 물어보거나 설명할 때도 문법 다 틀리고 뭔 말인지 1도 모르겠읍니다....
명동은 사람만 많지 화장품 가게도 ㅂㄹ고 그렇다고 특별한 놀이시설도 없고 맛집은 프랜차이즈화되서 차라리 강남이 남. 강남이 프랜차이즈 천지라도 그 사이에서도 살아남을만큼 맛집이고 개인사업장도 많음. 명동 두번가보고 딱히 갈데가 아니구나 했음. 옷가게 저렴한데 사려고보니까 인터넷쇼핑 객꿀 실화냐 평생 내돈주도 산 옷보다 요 몇달 인터넷 꿀딜이나 특가로 산게 더 많고ㅋㅋㅋㅋ 거긴 걍 다 관광객들 쇼핑하는데ㅋ
명동은 딱 한번 가봤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자꼬 일본어로 말걸고 팔 당기고 ㅡㅡ 아따시는 강고꾸진데스다!
몇년전 토니모리에서 뭐 싼거한개샀는데 포인트적립이런거 물어보지도 않고 집에와서 영수증보니 제가 결제한거 어떤사람이름으로 포인트적립했는데 그사람 포인트가 몇천만점 (2-3천만점정도) 적립했더라구요
본사에 신고하려해도 전화번호도없고 회원가입해야 문의남길수있어서 그만뒀는데 진짜짜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