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주의) 정작 예산 삭감은 야당에서 하고 있는데 현 정권을 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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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에 주먹 휘두르는 의협
1조원 깎인 복지예산 뜯어보니…문재인케어 2200억 삭감, 아동수당·기초연금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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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마인드
병신삽질마인드
문제인케어에대한 의견표출입니다
의협이 병신이긴한데 왜 의사들이 저런짓을하는지는 의료게시판 베스트글보기 한페이지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저 기사랑 의협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복지예산 깍인게 의협이라는 단체가 깍을수 있는 겁니까?
또하나. 문재인 케어라는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는 정부가 지금 현재 논란의 상황들을 풀고자하는 논의 없이 계속 진행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비급여의 급여화도 중요합니다.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 이전에 적정 수가가 책정되어야 합니다. 국민 이자 시민 입장에서도 비급여가 급여화 되면 좋지만 그만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우리들 스스로가 병원에서 일정기간 입원하고 쫒겨날지고 모르는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면 급여화라는 것이 모든 질환에 기준을 정하고 수가를 정하기 때문에 특정 질환마다 입원 기간 역시 정해들겁니다. 사람마다 회복기간이 다를텐데고 말이죠. 병원은 심평원의 삭감 맞지 않아려고 그 기준을 준수하겠죠.
이런 정말 다양한 문제로 논의가 필요하단겁니다. 더불어 문재인 케어로 대형병원 쏠림 중소병원의 경영난에 직면하면 우리가 가까운 병도 근거리 치료가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병원 관련
일자리는 당연히 줄어들겠죠. 하물며 김용익 전 의원은 강연에서 대형병원 외에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도 말하고 다닙니다.
즉. 문재인 케어는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정상적인 급여 수가 조정이 필요합니다. 문대통령도 후보시절 수가가 정상적이지 못하다면 고쳐야된다는 취지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수가 조정이후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심평원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국종 교수일로 아시겠지만 해외 근거를 들어도 심평원이 삭감하니 아주대 외성센터는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는거죠.
이런 복잡한 논의와 과정이후에 문재인 케어가 실시되아야 한다고 봅니다. 의사들이 지밥그릇 차리자는 조금은 있들도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시민들의 의료서비스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 비판적 지지는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지지 합니다. 조금 복지부나 정부나 순차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주시민은 무조건지지해야되는군요
여론선동할려고 여기저기 커뮤니티마다 글 올리고 좌표 찍어서 추천수 올리고,,,몰려와서 댓글달고...참 보기 그렇군요.
정작 설칠때는 쥐새끼 마냥 찍소리도 못 하고 있다가, 이제 자기가 말해도 된다 싶으니, 인기 많은 쪽 공격해서 어그로 끌려고 하는 유치한 발상...
하긴, 이거 덕택에 옛날에 기자들 참 잘먹고 잘 살았지..
오죽했으면 안기부 한테서까지 돈을 받아먹고, 접대받고 했겠어~
근데 김영란법 생겨버렸으니 어디 돈 나올때는 없고, 그나마 돈 있는 것들한테 존재감 어필해서 광고라도 따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