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내용 https://naver.me/xvHGhw3B
노르웨이의 해양 생물학 박사가 찍은 장엄하고 경이로운 북극의 자연을 담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툰 리카르센(Audun Rikardsen)는 어린 시절부터 북극 해안에 서식하는 해양 동물들에 매료되어 해양 생물학을 전공해 박사가 되었고, 교수가 된 2010년부터는 북극의 해양 동물과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기 시작해 현재 북극의 자연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박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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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naver.me/xvHGhw3B )
도박글만 보다가
마음도 눈도 정화되는 시간이네요
멋진사진들입니다.
심장을 막 뛰게하는 작품들입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멋지단...ㄷㄷㄷ
와......
정말 대단한 열정...그 덕에 생겨난 실력까지..경이롭군요. 잘보고갑니다.
정말 멋찌네요..^^
중간에 펭귄 아닌가요?
퍼핀(puffin) 이네요. 잘 날아다닙니다. 펭귄과 조상이 같다는 설도 있던데...
합성 아니죠...? 생물학 박사가 맞는지 의심스럽군요..ㄷㄷㄷㄷ
사진 박사인가...?
부전공이 포토샵이랍니다~
배경화면을 뭘로 바꿀까....
와 이건 스크랩ㄷㄷㄷ
합성 아닌가요? 대단하네요
역시 물 속은 위험해;;; 무시무시하네요.ㅋㅋㅋ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의심스럽네요.. 주업이 포토그래퍼고 부업이 생물학자인듯요ㄷㄷㄷ
사진 진짜 잘찍네 ㅎㄷ. ㄷ ㄷ ㄷ ㄷ
저런 사람은 목숨이 여러개일까...우워 심장떨려...
좋은 사진 소개해주셔서 유익하네요
감사해요^^
Amazing~~!!
왠만한.작가는 명함도 못 내밀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