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는 짤방.png

저는정말큰게좋아요 2017/12/10 15:56

도둑새끼

윤다림 2017/12/10 15:56

배가... 많이 고팠구나...

영몽이 2017/12/10 15:56

뭔 정신병자들인가

스킨글로우 2017/12/10 15:56

엄마가 저모양이니 애가 어찌클지...

루리웹-6254902917 2017/12/10 15:57

별로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는 사람인데 옆집인 만큼 확실하게 조졌어야 되는데

참치마요참지마요 2017/12/10 15:57

개가 개새1끼를 낳았네

자린로리 2017/12/10 15:57

봐주면 안되는데.. 봐주면 저런 애들은 100% 나한테 겁먹음 ㅋ 이런다.

Maid Made 2017/12/10 15:57

말하는 싸가지랑 애한테 먹게했다는 정신대가리로 보니 사과한것도 거짓이지

I검은골목건달I 2017/12/10 15:57

나중에 모아두고 모아서 신고했으면 사이다였을듯

yoyokmw 2017/12/10 15:57

아악 암이 재발한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7/12/10 15:57

암걸린다

태양만세! ↖[T]↗ 2017/12/10 15:58

거지본능 ㄷㄷ

오토사카 유우 2017/12/10 15:59

정작 자기가 같은 꼴 당하면 가장 발광하는 타입

작대기123 2017/12/10 15:59

점유물 이탈 및 손괴죄네

급성 폐기물 2017/12/10 15:59

거집 어디야 뚝배기 날려보게...

슈팅수탉 2017/12/10 15:59

애가 먹고 싶다고야 할수 있지. 근데 그걸 주면 병,신이지

٩(ˊᗜˋ*)و 2017/12/10 15:59

절도죄인데?

SlamDunk™ 2017/12/10 15:59

사과하고 새로 시켜준다해도 기분나쁠판에 ㅋㅋ

김라놀 2017/12/10 16:07

거지근성시벌..

기합헤드 2017/12/10 16:11

엄마라는 사람이 애가 저런거 보면서 뭘배울지 모르나ㅋㅋㅋㅋ
남에거라도 내 손에 들어가면 내 맘대로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지 ㅋㅋ

목장우유 2017/12/10 16:12

왜 봐준거지?

청의목소리가들려 2017/12/10 16:12

와 저런 새끼들이 세상에 있구나;;

벗는님♬ 2017/12/10 16:13

M 수준

유니코니아 2017/12/10 16:13

배달원한테 어디냐고 물어보고 지들이 사먹든가 해야지 남의 물건에 손대는건 무슨 심보냐
상상 이상으로 상식 이하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네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17/12/10 16:13

존나 웃기네 진짜 정상적아인 사고라면 애가 배고프면 우리도 하나 시킬까 생각을하지 남에걸 손댈생각은 안하지

............... 2017/12/10 16:15

저게 실화면 뚝배기를 터뜨려서 치워버리는게 세상에 도움될듯

냥파스트 2017/12/10 16:15

저집앞에 신문이나 택배 배달오면 맘대로 갖고가서 쓰면 되것네ㅉㅉ

물속에뜬달 2017/12/10 16:16

내가 인터넷에서 사실 인 줄 알았는데 주작글, 주작인줄 알았는데 사실인 글, 많은 글을 읽어왔지만 이 글 은 주작 이라고 믿고 싶네.
아니면 이건형,민사 문제를 떠나서 병원에 보내야 할 사람 아닌가?

야꾸르 2017/12/10 16:16

어후 암걸리는 것들 초호화 스피커 사서 옆집 벽에 붙인다음 ㅇ동 틀어버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