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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이 아니면 유지조차 안되는 시장.beef
신토불이 마케팅="저는 가성비로도 품질로도 국제사회에 경쟁력이 없어서 내수조작과 애국심마케팅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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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소비가 김영란법 때문이야? 이명박 때문에 한우농가가 줄고 한우값은 비싸서 못먹는게 아니고?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인데
진짜 소고기는 내돈주고 사먹어본 기억은 없는거같네...
다스뵈이다 보니까
소사육농장이 MB때문에 기업형만 살아남고 다 죽었다던데 걔들 살리자고 뇌물을 또 해야하는지 ..,
안그래도 비싸서 못먹는 한우인데 망하건 말건
저 기자는 다스뵈이다 3화를 꼭 보길 바란다..
김영란법이라 하시는분들 하지말고 청탁금지법이라고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약해지는것 같아요
외국산 소고기가 냉동이지만 참 싸고 맛있는데 굳이 비싼돈 써가며 한우먹어야될 이유가?
뇌물과 청탁에 의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품은 사라지는게 맞다.
그리고 한우의 소비가 줄어드는 이유는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으로 인해 싼 가격으로 사람들이
소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지. 솔직히 한우나 미국산 소고기나 맛은 고만고만 하더만.
댓글들이 명문이네
청탁금지법의 타겟 중 하나가 기자행세하는 기레기들이라는 걸 잊지 맙시다.
특정 기업이나 집단에 유리한 기사 써주고 밥 얻어먹고, 특정 인물이나 집단의 사회적 지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기사 써제끼고 다른 데서 또 얻어먹고...
기자는 생각이라는 걸 안하는 듯..
이 기사가 어떤 반향을 불러오길 기대하면서 쓴 기사일까 짐작이 안가네 ㅋㅋ
'뇌물을 막아서 한우농가가 죽어가니 뇌물을 허용하겠습니다!'
이런건가?
중간에 쳐먹는 무임승차 종자들이 많으니 한우값이 정상이냐?
2++아니믄 맛도 졸라게 없으면서
농장 -도축 -소비자로 오면 지금보다 40프로는 싸질듯 중간에 빼먹는 도매상들이 몇번이나 더들어있으니
다스뵈이다 보면 우리가 한우를 비싸게 먹는 이유가 ㅅㅂㄹ 엠비쌔끼 때문인데
어디서미쳐가지고 저 기레기는 이런 ㅅㅂㄹ
다들 아시다시피 김영란법의 최대 피해자는 농축산업쪽이 아니라 기자들이죠. 늘 얻어쳐먹고 월급은 그저 용돈이고 주수입원은 봉투였던 기레기들에게 치명타. 매체 특성과 상관없이 합심해서 같은 방향으로 기사들 쓰는거 보면 애잔하기까지 하네요.
저게 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이명박때 다 죽었음. 대부분 농민들은 10마리 정도 가지고 있는 농민들이 많았음. 100마리 미만도 많았고. 한마리만 키우는 분들도 제법있었음. 그게 전부다 생활용이었거든. 농민들이라는게 자본이라는게 있을리 만무하고 그래서 송아지 사다가 크게 키워서 한마리 한마리 늘려가면서 축사짓고 그런건데 이명박때 개xx 떨어서 수 많은 농민들이 자살했음. 축산만 하는게 아니고 대부분 농업과 겸업하는게 축산업이었음. 소 키워서 대학보내고 소키워서 생활자금 하고 소키워서 노후대비하는 거 였는데 이명박이 저렇게 만들어 놓았음. 지금은 거의 200마리 300마리 이상 키우는 사람만 살아남았고 그 사람들은 가격이 떨어져도 상관이 없음. 왜냐고? 그래도 남으니까. 규모의 경제 알지? 크게 할수록 생산원가는 줄고 이익은 커짐. 게다가 그 사람들이 판매까지 직접해버림. 직접 가게 차리고 물건가져와서 직접 파는 경우도 허다함. 이미 그 사람들은 움직이는 기업이고. 절대 다수의 농민들은 이미 다 죽었기 때문에 별로 큰 피해없다고 봐도 무방함.
제가 성공해서
돈이 많아지면 호주소 안먹고
한우먹겠습니다.
아직은 돈이없어 호주소 먹겠습니다.
국민권익위에서 내일(11일) 조의금 5만, 선물 10만원으로 조정하여 처리 한다고 합니다.
딱, 조삼모사의 고사가 생각나는 대목인데 국민을 원숭이 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낙연이 압력을 가해 원래 반대자 였던 박은정 위원장 까지 참석하여 통과시킬 예정 이라는데,
이로서 부패방지법은 반신불수가 된것입니다.
이낙연왈 '구정후에 하면 의미가 반감 되므로 구정전에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동아 기레기 출신의 피는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