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akepresident/status/1916690817504493692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인 김용하 씨의 인터뷰 기사를 담당했습니다!
・『블루아카』는 밝고 건전한 게임
・노출에는 한계가 있어도 페티시는 무한대
・할 수만 있다면, 안경을 쓰지 않은 모든 캐릭터에게 안경을 씌우고 싶다
・「각오」 선언
꼭 봐주세요.
일본에서도 공인화 된 밝고 건전한 게임이라네요
https://twitter.com/takepresident/status/1916690817504493692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인 김용하 씨의 인터뷰 기사를 담당했습니다!
・『블루아카』는 밝고 건전한 게임
・노출에는 한계가 있어도 페티시는 무한대
・할 수만 있다면, 안경을 쓰지 않은 모든 캐릭터에게 안경을 씌우고 싶다
・「각오」 선언
꼭 봐주세요.
일본에서도 공인화 된 밝고 건전한 게임이라네요
이런 이미지를 배경으로
'노출은 한계가 있어도 페티쉬는 무한대'
같은 대사 치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뭐 뭐를 「각오」선언한다는 거야
할 수만 있다면, 안경을 쓰지 않은 모든 캐릭터에게 안경을 씌우고 싶다
그치만 블루아카의 안경파들은 안경캐릭은 안경을 벗음으로서 완성된다는 느낌이잖아요?
할 수만 있다면, 안경을 쓰지 않은 모든 캐릭터에게 안경을 씌우고 싶다
이런 이미지를 배경으로
'노출은 한계가 있어도 페티쉬는 무한대'
같은 대사 치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뭐 뭐를 「각오」선언한다는 거야
역시 아는 사람이구만 안경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