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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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받을 때 부터, 내리막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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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머릿속에 기가성빈과 뉴진스님이 공존하기 시작했어
한번 인생 나락까지 가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해봤던 분이라..
그러니까 현재를 즐기자
목표를 위해 계속 잘해야한다
마음의 줄타기 존나 힘들어
책도 내셨더라고
한번 인생 나락까지 가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해봤던 분이라..
젠장 내머릿속에 기가성빈과 뉴진스님이 공존하기 시작했어
책도 내셨더라고
그러니까 현재를 즐기자
목표를 위해 계속 잘해야한다
마음의 줄타기 존나 힘들어
있을때 잘해주고 떠나갈때 놓아주는 경지까지 가셨구나
인기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지 잘 아시는 분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