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오히려 외국인이라 그냥 봐주거나 어? 하는 케이스들 있는거 같음
반군 사령관이나 테러리스트 두목 한테 카메라 들이댔던 프로그램도 있었고..
저거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어느 야쿠자 사무실에 잘 모르는 외국애들이 할로윈이라고 사탕달라 했을때 주고 돌려보냈다던 이야기도 있더라
진짜 용과같이에 나오던 그 야쿠자 사무실 느낌이네
Kbs 는 테러리스트 대장도 만나고 야쿠자 사무실도 쳐들어가고
저때까지 못들어간거고 저 이후 대대적으로 소탕하기 시작할 때 실적 자랑 겸 공개처형 겸 해가지고 기자들 데려다가 사무실이랑 집이랑 이런거 거의 3D 스캔 수준으로 찍게 만들었음
물론 정계랑 짝짜꿍해서 진작에 업종변경한 애들은 빼고
진짜 용과같이에 나오던 그 야쿠자 사무실 느낌이네
저때까지 못들어간거고 저 이후 대대적으로 소탕하기 시작할 때 실적 자랑 겸 공개처형 겸 해가지고 기자들 데려다가 사무실이랑 집이랑 이런거 거의 3D 스캔 수준으로 찍게 만들었음
물론 정계랑 짝짜꿍해서 진작에 업종변경한 애들은 빼고
어우 숨막혀
오히려 외국인이라 그냥 봐주거나 어? 하는 케이스들 있는거 같음
반군 사령관이나 테러리스트 두목 한테 카메라 들이댔던 프로그램도 있었고..
저거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어느 야쿠자 사무실에 잘 모르는 외국애들이 할로윈이라고 사탕달라 했을때 주고 돌려보냈다던 이야기도 있더라
Kbs 는 테러리스트 대장도 만나고 야쿠자 사무실도 쳐들어가고
마지막에 뒤에 뭐 술담아 놓은건갘ㅋㅋ
인삼주? 산삼주? ㅋㅋㅋㅋ
버자마자 그생각부터 듬ㅋㅋㅋ
인삼주 개념이 일본에도 있는지 모르겟내 ㅋㅋㅋ
없으면 아는 한국조직에서 선물해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