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나쁜건 아니었지만 이게 정가 주고 사먹을 맛인가 하면 난 아니었네 집에서 3분거리에 있는 푸라닭이 맛과 양 가성비에서 압살해서 그냥 담부터는 늘 먹던데로 푸라닭에서 먹을듯 *핫황올이라서 수정함
내가 황올 자주 먹어서 아는데 사진만 봐도 저 지점은 심각해보이네 색이 진짜 탁하네. 기름을 언제 간거지?
비비큐 핫황올 아니면 문제 있는거임
? 황올 맞음? 황올색이 왜 저래
저거 심각하게 너프당해서 지금 황올은 예전 그게 아님
?내가아는 황올색이 아닌데
핫황올
니가 노출을 좃박은게 아니면
...저 지점 좀 이상한데?
요즘 비비큐는 튀김옷이 옛날같지가 않아서 안 사먹음
저거 심각하게 너프당해서 지금 황올은 예전 그게 아님
옛날 황올은 프라이드치킨 최강이었는데...큼직큼직하고
바람직
요즘 비비큐는 튀김옷이 옛날같지가 않아서 안 사먹음
? 황올 맞음? 황올색이 왜 저래
핫황올
BBQ가 큰닭쓰긴하는데.. 그거빼곤 딱히.. 푸라닭 청양마요 좋아
닭도 이젠 크지도 않음.
한 7~8년전꺼는 노랗게 빠삭하고 부드러웠는데 지금은 완전바껴서 안먹음...
내가 황올 자주 먹어서 아는데 사진만 봐도 저 지점은 심각해보이네 색이 진짜 탁하네. 기름을 언제 간거지?
비비큐 핫황올 아니면 문제 있는거임
황올 ㅂㅅ 됨
먹지마.
bbq는 "핫 황금올리브 크리스피 다리,윙봉" 아니곤 먹는거 아님
?내가아는 황올색이 아닌데
BBQ가 나 중딩때던가?처음 나왔었는데
진짜 맛의 혁명 그 자체였음 그리고 그 뒤로
단 한 번의 반등없이 꾸준히 너프됨
니가 노출을 좃박은게 아니면
...저 지점 좀 이상한데?
어디서 들어보니까 옛날과 달리 지금은 해바라기유 섞어 써서 그 시절 맛이 아니라던대.
기름 오래 된거 같은데;
시장 닭튀김 보다 못한데?
짤은 다른데서 퍼온거야??
황올몇번밖에안먹긴했는데 한번도 저런색을 본적이없는데
색보니 기름이 오래된거거나 오버쿠킹한거같음
뭐 다른 멀쩡한 지점도 맛이 있긴한데 막 맛이 엄청 다르다거나 괄목할만한정도는 아님. 취향맞는 치킨집이 제일임
e쿠폰으로 주문할수 있던 2010~13년 사이? 쯤에 15000원에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 그때는 진짜 맛있었지
그리고 치킨시킬때 꿀팁 : 너무 바싹 튀기지 말아주세요 라고 쓰면 맛있어진다
보통 치킨집들은 오버쿡이 기본이라
난 반대로 올리브유로 바꾸고 나서
너무 느끼해져서 안 먹었던 기억이...
진짜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비싸도 닭도 크도 맛도 좋아서 더럽지만 맛은 있네....이게 됬는데
요즘은 닭도 많이 작아지고 기름도 섞어쓰고 맛도 많이 다운되면선 돈은 더 올려쳐받으니 안보게 되더라.
우리동네도 그렇던데 점바점이 좀 있나봄
오버쿡인듯
프라닭 씬후라이드 존맛임
동네에 있는 오래된 1.6~1.8만 치킨집들이 더 맛있긴함...
근데 이사온 곳엔 그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