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디노 그누치를 법으로 심판 하자는 데어데블과
그는 총탄의 심판을 받아야한다는 퍼니셔의 대립
퍼니셔는 진정 자신을 막길 원한다면 방아쇠를 당기라며 도발.
신념을 위해 동료를 쏘는 선택을 할것인가
아니면 살인을 방관할 것인가
어느쪽이건 데어데블에게는 가혹한 선택지일뿐
결국 울부짖던 데어데블은
끝까지 퍼니셔를 설득하려하지만
결국 살인을 막기위해 방아쇠를 당기고
퍼니셔 : 공이를 빼놨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저러면 진짜 나가게 해서
서로의 신념을 대결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이 장님이 진짜 방아쇠를 당겨? 하고 줘패는거 같잖아 ㅋㅋㅋ
"내가 시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빡치네 ㅅㅂ"
이래서 퍼니셔가 쫄보 소리 듣지 ㅋㅋㅋ
진짜 개쫄보새킼ㅋㅋㅋㅋㅋㅋ
방아쇠를 당길걸 알기에 공이를 빼놨다 =
이제 너는 이 죽음에 지분이 없다.
퍼니셔는 원래 정의가 아니라
캡아: 너좀 맞자
옛날에는 퍼니셔가 사이다 취급받았는데
까보니까 평가가 바뀜 ㅋㅋㅋ
"내가 시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빡치네 ㅅㅂ"
퍼니셔는 원래 정의가 아니라
정의라긴 보단 극한의 사이다패스 같음.
진짜 개쫄보새킼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퍼니셔가 쫄보 소리 듣지 ㅋㅋㅋ
방아쇠를 당길걸 알기에 공이를 빼놨다 =
이제 너는 이 죽음에 지분이 없다.
쫄보는 맞어
저 새끼는 내 신념에 따라 죽이고 싶고, 근데 이새끼는 말릴꺼고 걍 말리는거 씹으면 이새끼가 죄책감 느낄거 같고 그건 또 죽어도 싫은 새끼
캡아: 너좀 맞자
당신하곤 안(싸우면 개쳐발릴테니)싸워
ㅆㅂ 다리노렸는데
에...좀 팍 식네
역시 퍼니셔야 추할대로 추하지 ㅋㅋㅋ
옛날에는 퍼니셔가 사이다 취급받았는데
까보니까 평가가 바뀜 ㅋㅋㅋ
이거 완전 김두한..
꼭 이런 놈이 사람들을 극한 상황에 몰아놓고 알겠냐! 이게 네 본성이야 에베베 한다니까
그냥 허벅지나 옆구리 맞고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엔딩인줄 알았는데 공이는 없고 왜 팰려고 하는거죠.
아무 능력이 없지만 스파이더맨도 경계하는...
일단 배신할놈하나 적립. 그리고 펀치!
신념도 관찰 못하는 쫄보새키
빨간애 묶여있는거 좀 꼴리네 하앙
데어데블정도면 원래 총무게랑 달라서 진작에 알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저건 그냥 시각장애인이잖아요..
패닉상태라 못알아챘다고 칩시다
퍼니셔 미화가 나올만할때 쯤 자체 너프를 시키는 마블ㅋㅋ
??? : 쏴라. 그래야 순교자답게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
추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