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2주 앞두고 있는데도 퇴직에 불복중인 상사의 똥고집으로
까다로운 업무를 떠맡아 억지로 휴일츨근까지 해가며 일을 하는가 싶더니
'해보려고는 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는 한마디를 남기고
업무 진척률 0%로 휴일 출근 수당을 챙기고 그대로 유급 소진에 돌입한 후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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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전 휴일근무까지 했던 후배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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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은 건들면 안되
휴일까지 출근했는데 진척도 0퍼여도 할말없지 안할려고한게 아니라는 증거가 없잖아 ㅋㅋㅋ
퇴직할 사람 붙잡고 구지 저런짓을 왜하나 싶음 어짜피 갈사람 인수인계만 해줘도 되는데
말년은 건들면 안되
좋게 좋게 보내주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휴일까지 출근했는데 진척도 0퍼여도 할말없지 안할려고한게 아니라는 증거가 없잖아 ㅋㅋㅋ
사장이 백만원 손해
무리데시타☆
퇴직 사유가 저 상사지?
퇴직할 사람 붙잡고 구지 저런짓을 왜하나 싶음 어짜피 갈사람 인수인계만 해줘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이미 마음 떠난 직원한테 일시키면 나중에 뒷수습이 더 어려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