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1형태
라돈 2형태
라돈.
"하늘의 대괴수 라돈(1956)"에서 데뷔. 작중 첫번째로 등장한 괴수. 전파에 이끌리는 특성이 있으며 체내에서 미량의 라돈이 검출되어 라돈이란 이름이 붙음.
처음으로 등장한 개체는 축제 현장에서 깽판을 부리다 초기형 제트 재규어에게 가로막히고 날아서 도망가다 힘이 다해서 사망.
그 후 1형태로 일본의 몇몇곳에 시체로 출현하다가 제2형태가 대량으로 출몰하게 되며 전 세계에 홍진이라는 물질을 뿌리고 다님.
안기라스
"고지라의 역습(1955)"에서 데뷔. 호기심이 많은 편이며 가장 큰 특징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 등의 가시들을 진동시켜 총알을 도탄시켜 발사한 곳으로 돌려보낼 수 있음.
시장 주관 하에 토벌대가 결성되어 2형태로 개수된 제트 재규어에게 포경포를 맞고 사망. 등의 뿔중 하나는 주인공 일행이 뒤로 빼돌려 제트 재규어 3형태의 무장인 "안기라스의 창"의 재료가 됨.
사룬가
본작의 오리지널 괴수로, 외형은 "고지라·미니라·가바라: 올괴수대진격(1969)"에 등장한 가바라의 오마주로 추정.
인도의 연구시설 겸 아키타입이란 물질의 생산시설인 "시바"의 지하에 잠들어있던 괴수로, 홍진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홍진을 결정화시켜 무력화 시키는 장비인 "오소고널 다이아고널라이저"의 첫 피해자.
만다
"해저군함(1963)"에서 데뷔. 바다에서 출몰하며 바다에 홍진을 흩뿌려 일본 근해 어획량을 감소시킴. 해상 ja위대의 폭격도 몇 번 맞지만 큰 피해는 없었지만 5마리가 고지라 아쿠아틸리스에게 쫓겨 도쿄만으로 도망쳐 들어오게 되고 결국 한 마리가 고질라에게 목을 물어뜯겨 사망.
이후로도 고지라에게 당한 녀석이 해변가로 쓸려오거나, 도쿄에 자리를 잡은 고지라한테 간 크게 덤볐다가 방사열선 한방에 찍소리도 못하고 사망하는 등의 활약을 남김.
쿠몽가
"괴수섬의 결전:고지라의 아들"에서 데뷔했지만, 디자인 상으로는 메가로, 가이강의 요소도 섞여있음.
복수개체가 존재하며, 항구 창고 하나를 점거하여 인간들을 납치하고 있었음. 먹이로 쓰는지 번식에 쓰는지는 불명.
스토리적으로 큰 관련은 없고 제트 재규어한테 호쾌하게 썰리는 역할.
생명력이 강해 몸이 박살나도 체액이 뭉쳐서 다시 움직이는데, 이 형태는 헤도라와 흡사함. 바리에이션도 존재함
하넨가. 하네는 일본어로 날개를 뜻함
카망가. 카마는 일본어로 낫을 뜻함
젠분가. 젠부는 일본어로 전부를 뜻함.
모스라
"모스라(1961)"에서 데뷔. 종래의 모스라와 달리 현실의 나비와 큰 차이 없는 크기로 등장하지만, 수많은 개체가 함께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줌.
메가누론
"하늘의 대괴수 라돈"에서 데뷔. 고지라 등에 살면서 고지라 등에 착지한 융과 제트 재규어를 위협한 게 전부.
메카고지라
에필로그에 등장. 정식 명칭은 로보고지라.
중반에 마이클 스티븐, 카이 타케히로가 빼돌린 전대 고지라의 뼈를 토대로 건조중이었으며, 블랙홀 사와 제3혹성 사에서 부품을 제작했다고 한다.
시즌2 떡밥을 뿌리며 등장했지만 그 시즌2가 아직 제작되지 않는 중
고질라
본작 고질라의 정체 및 행적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포일러이니 직접 작품을 찾아보거나 위키를 참조하는 것을 추천
고지라 시리즈의 마이너 괴수들이 많이 나와서 팬들이 호평함
작중 설명으로는 "훅스 유전자"가 없어 지구 생명체와는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 생명체라고 함
라돈 1형태 저거 완전 얀쿡...
고지라만 나온게 아니라 종합세트장처럼 나오네
고지라 시리즈의 마이너 괴수들이 많이 나와서 팬들이 호평함
나중에 꼭 애니한번봐야겠네여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