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끼 보면 이 퇴임사만 생각나네요
지난 9월 29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미군 합참의장 이취임식은 이임사로 인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퇴임하는 마크 밀리(Mark Milley) 합참의장은 이임사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우리가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것은 국가도, 집단도, 종교도, 왕이나 왕비도, 폭군이나 독재자도 아닙니다. 독재자가 되려는 사람(a wannabe dictator)도 아닙니다. 우리가 개인을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것은 미국의 헌법이고 미국이라는 이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를 합니다."
밀리 합참의장의 이임사에 담긴 헌법 수호 의지
예날2025/04/21 22:04
저 윤 새.끼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만 했지
국가와 국민에 충성한다는 이야기는 안했지.
그냥 "어떤 사람 어떤 누구의 말도 안들어 처먹고 내 맘대로 할꺼다" 라는게 그때 윤이 씨부리던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였어.
저세끼 보면 이 퇴임사만 생각나네요
지난 9월 29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미군 합참의장 이취임식은 이임사로 인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퇴임하는 마크 밀리(Mark Milley) 합참의장은 이임사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우리가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것은 국가도, 집단도, 종교도, 왕이나 왕비도, 폭군이나 독재자도 아닙니다. 독재자가 되려는 사람(a wannabe dictator)도 아닙니다. 우리가 개인을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것은 미국의 헌법이고 미국이라는 이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를 합니다."
밀리 합참의장의 이임사에 담긴 헌법 수호 의지
저 윤 새.끼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만 했지
국가와 국민에 충성한다는 이야기는 안했지.
그냥 "어떤 사람 어떤 누구의 말도 안들어 처먹고 내 맘대로 할꺼다" 라는게 그때 윤이 씨부리던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였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다만 권력에 충성한다.그것이 나로 짐이다. 개불알티 같은 놈
윤돼지와 쥴리는 감옥에서 평생 살아야 할 것 같다
전세계 어딜 봐도 이런 개쓰레기는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