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를 사랑하는 유령 종족들 사이에서 아재 개그로 따돌림 당하던 림처럼

신체 비율로 요정족들 사이에서 차별 받던 요정족 케릭터라고 삼으면 크게 문제 없음.
pv 소재도 공포인 거 봐서 써먹기도 좋고.
멀대 교주 만나서 자기가 이상한 게 아니라고 멘탈 치료 받는 스토리도 충분히 가능하고.
요리라는 관심사로 둘이 엮기도 쉽고.
재미를 사랑하는 유령 종족들 사이에서 아재 개그로 따돌림 당하던 림처럼
신체 비율로 요정족들 사이에서 차별 받던 요정족 케릭터라고 삼으면 크게 문제 없음.
pv 소재도 공포인 거 봐서 써먹기도 좋고.
멀대 교주 만나서 자기가 이상한 게 아니라고 멘탈 치료 받는 스토리도 충분히 가능하고.
요리라는 관심사로 둘이 엮기도 쉽고.
반대로 짠 와장창 나올수도 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