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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대한 기대치가 너무 낮은 자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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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뇌신세기 2025/04/22 14:50

    엄마: (돌려말한건데 알아듣질 못하네...)

  • 유동닉입니다 2025/04/22 14:52

    엄마: 어이 첫째 내일부터 너의 집은 길가 저기 조그만한 나무 판자집이다

  • 뇌신세기 2025/04/22 14:50

    엄마: (돌려말한건데 알아듣질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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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자] 2025/04/22 14:51

    아이:다리에 버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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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닉입니다 2025/04/22 14:52

    엄마: 어이 첫째 내일부터 너의 집은 길가 저기 조그만한 나무 판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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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국 2025/04/22 14:53

    아들 : 뭣? 집도 절도 돈도 없이 내쫒기는게 아니었다고? 무려 내 집을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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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Hell 2025/04/22 14:53

    저를 다리 밑에서 주어다 여기까지 키워주셨으니, 다니 길에서 지내도 서운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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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Luna 2025/04/22 14:53

    어렸을때 겨울밤에 길로 내쫒겼는데
    진짜 버림받을거 같아서 어디로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두시간 지나니까 찾으러나오더라.
    성인이 되서 알았는데 친부모가 아니었더라고
    진지하게 저렇게 생각했다면 평소 행실이 드러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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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도기 2025/04/22 14:53

    ㅋㅋㅋ 바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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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IyMjE2 2025/04/22 14:53

    ???: 이런 삶도 나쁘지 않군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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