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왕자, 리노이에 나루미(李家鳴海)
국왕의 형의 아들이었다는 설정인데...
한국 고종의 이복형의 아들이라는 설정이다
그렇다, 주인공은 이씨 왕가 출신으로 한국 이름은 이명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러시아와 힘겹게 싸움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친러파가 득세
한국과 만주의 이권은 일본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상태
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이상하게 일본이 너프 됨 ㅋㅋㅋㅋㅋ
일본 남자 군인들은 병1신인데 한국인 주인공은 쾌남아에 망국 왕자라는 버프로 여군들을 매료하고 하렘을 만든다
작가는 판문점까지 취재하러 온적도 있다
코미케 C77때 작가가 한국인 팬에게 사인을 해주면서
"한국과 일본이 지금보다 사이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이 만화를 그렸다"
라고 이 만화를 그린 이유를 설명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대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만화 전체가 K-NTR이라고???
이야 이게 언제적 작품이야 ㅋㅋ
c77면 몇년전이야 도대체 ㅋㅋㅋㅋ
이야 이게 언제적 작품이야 ㅋㅋ
진짜로 만화 전체가 K-NTR이라고???
저 익숙한 밀리터리와 미소녀의 조합...! 작가가 누군지 알겠군!
옛날에 누가 1화 올린거본거같은데
c77면 몇년전이야 도대체 ㅋㅋㅋㅋ
지금이 100이 넘었지
일본애들 감성은 이해를 못하겠어
취향이 한국보다 더 다양함
ㅂㅅ같은 혐한 하는것 보다 양호하니깐 뭐.....
그러고보니 이거 완결 나긴 했었나?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