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 왕관은 그래 저때 멍청해서 디버프가 발동안할걸로 치는데 그럼 이프리트의 검은 왜 디버프 스러운거조차 안보엿지 진짜 신화의 백호처럼 악운이 안터지는 대신 트릭컬스럽게 보물의 성능도 막힌게 아닐까
보물끼리 겹치면
디버프 없어지는거 아니었어?
그게 제대로 되려면 6보물이 다 모여야됨
당시에 티그가 제대로 모은 보물은 왕관이랑 검 말고는 없음
저 때 제대로 모은 보물이 왕관이랑 검 둘 뿐이었거든요.
왕관 디버프 완화 보물은 주인 될 자의 수의 인데 저 때 없었어요
ㄴㄴ 수의 빼고 모든 보물을 장착 중이던게 폭주할 때의 우로스였음
검은 디버프가 뭐지?
영춘이가 검 둘로 쪼개졌냐고 물어본거 보면 쪼개져야 발동 하거나 발동하기는 했는데 티그 성향이 페널티랑 차이가 없어서 생각보다 티가 안난것일 수 있음.
역설적이게도 티그가 보물에 어울리는 진정한 영웅의 그릇이였다는 거였을지도
단지 디아나의 미숙한 육아로 저렇게 커버려서 그렇지
영웅은 육아따위 모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