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력(피크)은 홀로 급발진하다가 꼬치행으로 죽은 척하고
초대형(아르민)는 대폭발 직전에 혓바닥 냠냠으로 봉인
나 홀로 열심히 싸우는 갑옷..
아 좀..
라이너한테 왜그래!!
야! 다른 거인도 초대형에는 못버틴다!
턱, 여성형 합류하고 다시 거인화해서
나 홀로 전퇴군단 담당하는 라이너..
재거인화 못하는 상태라
악물고 버티고..
아니 근데 진짜 라이너 지원해주는 애들이 한명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전퇴군단한테 열나게 털린 상태로
대지의 악마 막기 + 초대형 폭발까지 맞은 결과..
좌반신 좀 심하게 다친 거 같지만.. 버텼어?!
어.. 그럼 이제 거인화 좀 풀고 쉴까..?
야.. 나 회복할 시간이라도 좀 주면 안되니..?
또 대지의 악마 막기냐!!
쉴 틈도 없이! 씌발! 씌발!!
솔까 장 발언도 그렇고
뇌창 나온 이후로 유독 이름값 못하고 털린다는 인상이 생겼는데..
천지전 보면 걍 유독 심하게 굴러도 1인분값 이상은 제대로 해냄ㅋㅋㅋㅋㅋㅋ
'생존자'
업보니 받아들여야지.
여성형은 안굴렀지만.
갑옷 = 쳐맞으라고 만든 거
갑옷 거인 = 태어난 이유가 쳐맞으려고
원래 만화에서 방어구나 갑옷을 쩔게 묘사하면
그거 부숴지는걸로 상황의 절박함을 표현하는게 국룰이라
쟤 갑옷을 뚫을 화력이 적들에게 생기니까 마레놈들이 ㅈ됨을 감지하는 거 보면 작중에서도 지표인듯
자 마지막은 심지어 자기 가족들과 동료까지 거인이 되서 자기 막으러 오니 물리적인거 말고도 정신적으로도 개두들겨맞음 ㅋㅋㅋㅋ
사실 진격거는 작가의 라이너 ㅍㄹㄴ 장르가 아닐까?
원래 작가의 최애캐는 죽기 전까지 개같이 굴린다고하잖슴ㅋㅋㅋㅋ
진격거는 라이너 뽀로로가 맞다
원래 만화에서 방어구나 갑옷을 쩔게 묘사하면
그거 부숴지는걸로 상황의 절박함을 표현하는게 국룰이라
'생존자'
업보니 받아들여야지.
여성형은 안굴렀지만.
자 마지막은 심지어 자기 가족들과 동료까지 거인이 되서 자기 막으러 오니 물리적인거 말고도 정신적으로도 개두들겨맞음 ㅋㅋㅋㅋ
사실 진격거는 작가의 라이너 ㅍㄹㄴ 장르가 아닐까?
원래 작가의 최애캐는 죽기 전까지 개같이 굴린다고하잖슴ㅋㅋㅋㅋ
진격거는 라이너 뽀로로가 맞다
쟤 갑옷을 뚫을 화력이 적들에게 생기니까 마레놈들이 ㅈ됨을 감지하는 거 보면 작중에서도 지표인듯
갑옷 = 쳐맞으라고 만든 거
갑옷 거인 = 태어난 이유가 쳐맞으려고
탱커잖아
혼자서 팀이 받는 데미지 80% 정도를 부담하고 있는데 거기서 님은 왜 딜하고 승률이 그렇게 낮음 이러면 서운하지
바삭거인
살아남았다면 그만큼 강하다는것
탱이 딜까지 다 하면 우리팀은 뭐하는데
저게 탱커의 인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