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 팩폭하는 프랑스인.jpg

크큭.방사능.크흣.

오징어가 을마나 부드러운디

난 턱안 좋아서 먹으먄 안되는 건 아닌데 먹어서 좋을게 못먹는중 ㅜㅜ

스펠링이 FUKUSHIMA 라서 이미 해외포럼에선 철저하게 능욕중. 방사능 드립도.

일본을 노리고 만든 파 하버 있잖음

생각해보니
그러내..
방사능교...

내가지은죄는 착한거야
하는 뿅뿅 신스..

재밌게 본거네 연유맛

느린버전뭔가 어색하다

우리는 이승만 박정희 독재 겪어본사람들이 독재 경멸하나?
오히려 그 시절 미화하거나 그냥 그때 그랬나? 하고 아무생각없지
조선이 광복했을때도 실제로 98% 조선인들은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고
심지어 서울사는사람도 지금 일장기랑 태극기중 뭘 흔들면서 만세 외쳐야 하냐고 물어봤다는 기록도있다.
그냥 오징어 섭취가 줄어든건 후쿠시마가 결정적이야.
먹어서 응원하자는건 정부나 하는소리고 실제로 그렇게 응원하는사람 1%도 안된다.

응원하는 사람은 다 뒤져서 없는걸지도

일본 같은 경우 잘나가던 나라가 외교 실패로 한방에 훅가니 노인들이 정부를 불신하게 된거고
반대로 한국은 정부 땜에 망해가던 나라가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켜서 무능한 정부를 물러나게 만들고
국민들 쥐어짜서 어떻게든 망해 가던 나라의 경제를 부흥시켰으니 박정희 를 좋아 하는 거겠지.

아무래도 그 당시엔 지금 처럼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력조차 없고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보이는것만 보고 경제를 성장 시킨 박정희를 빠는거겠지 그래서 박사모 노인들이 하나같이 무식한거고
반면 좀 아는 어르신들은 박정희를 절대 안빨지

아니 걍 세뇌 시켜서 그렇지
맨날 티비 신문에서 찬양해 대니..
우리가 세종대왕 이순신 시대에 살아서 그 분들이 훌륭하단걸 아나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그렇게 아는거지
박정희 찬양 교육 받으면 그냥 세뇌되는거

무었보다 박정희때 경제성장은 평범한 수준..

그만큼 그당시 나라가 존나 어려워서 국민들 수준이 떨어졌단 소리밖에 안됨
지금 와선 그런게 먹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강점기 잔재로 망해 가던 나라를 평범하게 성장 시킨것만 해도 대단한거 아냐?

본인이 일제 잔재 그 자체인데
오히려 억제시킨 면이크지
그 자랑하는 경제개발5뿅뿅도 지 손으로 무너트린 장면내각이 설계한걸 자기가 먹어놓고 ㅋㅋ
국가 재산 따 빼돌리고 탱크 몰고가 주민 내쫒고 공장짓는게 성장이라면 할말 없음

경제는 실제론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메고 성장시킨거고
박정희는 위안부 합의금 포항제철에 투자한거 말곤 없어

글고 보니 딸년도 지멋대로 위안부 합의금 쳐받아 먹었네..
어째 부녀가 하는짓이 같냐.

더 자세한 팩드
1. 수출증가
박정희 재임기간 연평균 38% 수출 증가라는 업적을 나불대지만
이미 이승만시절 연평균 48%증가 쉽게 말하면 오히려 박정희때 수출 성장이 둔화됨..
또 집권기간 중 무려 233억불의 무역적자를 기록하였고 집권종료시기인 79년는 150억불 수출에 203억불을 수입하여 한 해에만 53억불 적자를 기록.(70년대 후반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지금도의 1/10수준임을 감안하면 79년 한해의 무역적자만 지금의 500억불 적자규모) 박정희 집권기간 무역적자 233억불은 지금의 2000억불 이상의 무역적자 규모에 해당.
2. Gdp의 증가
박정희는 1인당 국민소득이 실질소득이 아닌 명목소득으로 계산할 때 82불로 시작하여 죽을 때인 79년 1636불을 기록하여 외형상 연평균 18%의 엄청난 고도성장을 이룩하였지만 그와 동시에 환율도 엄청난 상승. 60년 12월까지 달러 당 65원이었던 환율이 집권시기인 61년 130원으로 두 배 상승. 또 박정희가 죽을 때 환율이 485원까지 상승.
다시 말해 박정희는 집권 직전 2배의 환율 상승으로 저평가 된 국민소득액(82$)에서 출발하여 환율상승 전(80년에 700원으로 상승)에 죽는 바람에(79년 485원의 환율이 그이후 6년간 유지됨) 고평가된 국민소득액(1,636$)을 유지한 상태에서 사망하여 국민소득은 형식적으로 상승하였으나 실질적인 상승의 폭은 의외로 크지않았음. 김영삼대통령 재임기간 중 집권당시인 93년에 1인당 국민소득이 7,811불이었는데 퇴임시기인 98년에는 7,355불로 오히려 400불 이상 감소. 그러나 불변가격을 기준으로 한 실질성장률은 연평균 4% 이상을 기록하여 재임기간 중 실제로 23%의 성장.
쉽게말하면 GDP가 성장한게 아니라 그냥 환율 일 뻥튀기.되면서 GDP도 부풀려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