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50평 규모로 30여명 이상의 제빵사가 80종류의 빵도 만들고,
차와 커피 등 100여종 이상의 음료를 판매한다고.....
축구장 절반크기라함.
차와 커피 등 100여종 이상의 음료를 판매한다고.....
축구장 절반크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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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다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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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다운 크기..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이 드네요 ㅎㄷㄷ 역시 대륙의 스케이루란...
ㄷㄷㄷㄷ역시 중국다운 크기네요
커피냄새 빵냄새로 가득찬 넓은공간이라...
진짜 한번 가보고싶네요
중국은 조용하고 한산하게 살기는 어렵겠구나..
와.. 한번 가보고싶기는 하네요 ㄷ ㄷ ㄷ
매장 중간에서 커피볶고 빵 굽고 우왕 ㄷ ㄷ ㄷ
백화점에 식품관처럼 커피관이 있는 느낌..
저기야 저정도로 크게 만들어도 유지가 가능하니까...
가...가보고싶다..
와우...어느도시에있을가요 진짜가보고싶네여 ...
대륙의 스케일이란 참
대단한 규모네요
ㄱ:너 어디야?
ㄴ:스타벅스
ㄱ:나 스타벅슨데 너 안보이는데?
ㄴ:커다란 쇠통 옆에있어. 잘 찾아봐.
ㄱ:나도 커다란 쇠통 옆에 있는데?
ㄴ:..........
ㄱ:걍 커피나 한잔 먹고 가야겠다. 담에 보자.
ㄴ:그래....
스타벅스 안에서 길도 잃고 미아도 발생할 듯 ㅠㅠ
저 공간에 사람이 꽉꽉차있을거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숨막힘.. 인테리어는 멋진데 ㅠㅠ
한국에 비슷한 느낌으로는 서울 논현동에 이디야 랩이 있습니다.
http://digitkid.blog.me/221103082311
제주 일출봉 앞에 맥도날드 보면 짱개들은 지들 처먹은거 절대로 안치우고 가던데 저 스벅은 어떤 꼬라지가 날까요?
니취팔러마 손님 아이스 아메라카노 나왔습니다~
찾으러 가는데 5분 걸릴듯 ㅋㅋㅋㅋ
윗층에서 커피콩이랑 밀 심어서 자급자족해도 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