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판결을 보고 이제 다들 입 다물겠군요...

법원의 판결에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적폐세력이 쌓아 놓은 벽은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사에 협조 안하는 넘들에겐 지금보다도 더 높은 형량을 먹이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걸 할 수 있는 판사나 검사가 얼마나 될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사법부도 원천적으로 개혁해야지요.
견제받지 않는 수구집단
엘리트의식으로 똘똘 뭉친 비루한 기회주의자들의 집단 사법부를 이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배심원제나 참심제를 반드시 도입하도록 공론화를 해야합니다.
시민들이 판결에 참여하는 제도가 도입되지 않는한 저 사법 기회주의자들의 시혜를 바라만 보아야 하는 참담한 현실이 계속됩니다.

판사새끼님들이 나라를 좀 먹는 최고의 적폐세력인 듯. 정말 이가 갈립니다. 대법원장님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강인함으로 이 쓰레기 같은 사법부를 깨끗하고 정의롭게 세워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뉴스 보고, 이게 머지 했는데...ㅡㅡ

여론이 들끓어서 갈아버려야하는데 아직 온도가 낮은 듯....

진짜 다른 직업은 몰라도
사법부만큼은 가능한 때에 일말의 지체없이 AI로 대체되어야한다고 생각함...
판결을 내리는자의 안위가 0도 상관없이
실제 사건관계만을 다룰테니..
사람이 법을 집행하는건 반대함.(지금이야 별 수 없지만)
법이야말로 있는 그대로 때려야하는건데...

내년에 광복절 특사로 나오면 되겠네요

사법부가 은근히 점조직이라서, 이것들을 한번에 쓸어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조직원들의 명단을 작성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일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공무원이라서 자를 수 없다해도, 머지않아 샌드위치 만드는 교육을 받게는 해줘야죠.

주진우기자도 5촌살인사건으로 대법까지 갔다던데, 대법원 참... 믿음이 안 갑니다.

올해 적폐수사를 끝내겠다는 것도 참....
문정권 내내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처리해야되는 일인데....

국민들은 그냥 개 돼지로 보이겠지?

정말 법조계 더이상 못봐주겠네요..
이해할수없는 비상식적인 결정및 판결들이 최근에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는꼴을 계속보고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법부 상대로 촛불이라도 다시들어야 할까 봅니다

판사들이 검찰구형 보다 낮은 형량 줘서 욕하는건 봤어도 구형보다 과한 형량 주는건 내 살면서 첨본다.

쟤네들 임기 언제끝나요? 징하다 진짜

대법까지는 어케저케 바꿀 수 있겠지만 그 아래는 정화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걸릴듯 싶네요. 항소하고 대법원에서 감형받아야할듯요. 그리고 1월 인사에서 정치판검새들 다 바꿔버려야죠.

딱봐도 답나오죠 입닫으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