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몇 선수들이 약을 빤게 아니라 러시아 정부가 직접 주도해서 특수요원까지 투입해가며 계획적 조직적으로 단체로 약을 빨아서임.
댓글
RadiationTuna2017/12/06 15:01
그리고 빅토르안은 저런거 없어서 계속 빅히어로로 남음
G-old2017/12/06 15:01
러시가 국기달고는 대회 못나감. 개인자격으로는 출전가능. 국가및 출전국 사라지고 오륜기로 대체.
Bamsem2017/12/06 14:59
미친 ㅋㅋㅋㅋㅋㅋ
GOLDEN BOY2017/12/06 15:00
첩보영화찍냐ㅅㅂ
흰새독2017/12/06 15:05
조작된 자존심에 목숨을 건 공산주의. 조작하지 않으면 자존심이랄것도 없으니까.
Bamsem2017/12/06 14:59
미친 ㅋㅋㅋㅋㅋㅋ
♤감마등♡2017/12/06 14:59
미쳤넹 ㅋㅋㅋㅋㅋㅋㅋㅋ
GOLDEN BOY2017/12/06 15:00
첩보영화찍냐ㅅㅂ
Sharon2017/12/06 15:00
ㄷㄷㄷㄷ
egugu2017/12/06 15:00
그럼 빅토르형 못 봐?
파란피부 성애자2017/12/06 15:01
약물 안걸린 러시아 선수는 그냥 개인참가로 할 수 일을걸
G-old2017/12/06 15:01
러시가 국기달고는 대회 못나감. 개인자격으로는 출전가능. 국가및 출전국 사라지고 오륜기로 대체.
egugu2017/12/06 15:02
무국적 금메달 보겠네
흰새독2017/12/06 15:03
그런데 러시아가 눈치를 준다거나 해서 개인 출전도 못 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까?
egugu2017/12/06 15:04
가능할지도
근데 푸틴은 그거보다 금메달 더 좋아하지 않을까
흰새독2017/12/06 15:06
어느 기사 보니까 "러시아는 그동안 러시아 국기 사용을 금지할 경우 대회 자체를 보이코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평창올림픽은 러시아가 빠진 채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는 말이 있어서 ㅇㅇ
egugu2017/12/06 15:08
안 돼 빙신연맹 ㅈ되는 거 보고 싶단말야
흰새독2017/12/06 15:10
띠용? 이유가 거기에?
류영윤2017/12/06 15:12
그런데 만약 풋인이 자존심상한다고 안나간다고 보이콧 해버리면 다 못나감
RIC_00012017/12/06 15:00
이딴거 하지말고 민생이나 챙겼으면
GearHazard2017/12/06 15:00
실화임????!??!?!?
RadiationTuna2017/12/06 15:01
뉴스에도 나옴
되다만괴물2017/12/06 15:01
역시 홍차는 세슘과 베릴륨을 타 마셔야 꿀이지
칼반지2017/12/06 15:01
저 귀부인이라는거가 어느 소변샘플이 누구껀지 알려주는 약이냐?
별거아닌것같은데이기분은뭐지?2017/12/06 15:02
ㄴㄴ 위에 그림보면 로씨아 특제 약물
RadiationTuna2017/12/06 15:01
그리고 빅토르안은 저런거 없어서 계속 빅히어로로 남음
SpadeAce2017/12/06 15:08
생각해보니 그러네... 저걸 한번만 한게 아닐테고 계속 해왔으니 나름 관행같은거였을텐데 약쟁이들 사이에 약 안하고 뚝빼기를 죄다 터트리는 사람이 있으니...
절멸2017/12/06 15:01
조직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아전용 레고2017/12/06 15:02
특수요원까지 투입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에볼2017/12/06 15:02
야 무슨 운동경기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첩보영화 수준의 작업을 했냐....
흰새독2017/12/06 15:05
조작된 자존심에 목숨을 건 공산주의. 조작하지 않으면 자존심이랄것도 없으니까.
Earthy2017/12/06 15:07
예전부터 동구권 국가들이...
서방 국가들한테 다른 걸로는 다 뒤떨어지니까 스포츠로 우월한 척하려고 저런 짓 많이 했음.
러시아도 자존심을 어떻게든 세우고 싶은데 경제도 어렵고 문화적으로도 힘드니까,
대신에 스포츠로 주작질해서 내부 결속용으로 쓰려고 한 거지.
아리만2017/12/06 15:13
국가간 자존심이 생각보다 엄청남. 미국이 달에 갈 수 있었던 이유도 당시 소련에게 지기 싫어서 간거니까..
하동맨2017/12/06 15:07
냉전시대도 아니고 요즘도 저런일이 있구나
인간성2017/12/06 15:07
이건 좀 ㅋㅋㅋ
하이-데거2017/12/06 15:07
옛날에 스파이 썰 풀어둔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약물 먹기 전에 받은 소변을 검사할 때 몰래 바꿔치기 하는 식으로 함.
이러니까 문제가 방금 싼 소변인데 체온이랑 온도차가 심해서 금방 들통남.
그레서 개발한 방법이,
1. 항문에 풍선아트 할 때 쓰는 긴 풍선같은 특수 제작한 튜브를 부풀리지 않고 넣는다.
2. 깨끗한 소변을 담아서 그 튜브에 주입한다.
3.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소변이 유지된다.
4. 소변검사를 할때 튜브를 가랑이 사이로 당겨서 깨끗한 소변을 방출한다.
러시아 놈들 냉전때부터 존2나 유서 깊게 도핑질 함.
PS. 이 짓을 할때 남성 선수들이 여성 선수들을 그렇게 부러워 했다고 함. 그쪽이 훨씬 간편하고 편리해서...
벼락맞은날2017/12/06 15:14
이거 실제론 은근 선수들 기량 떨궜을 것 같다
은근 이물감이 있었을텐데
치기어린2017/12/06 15:15
? 소변검사는 대회 직전에 하는게 아녀
우와20002017/12/06 15:09
다이애나: 에이전트 47. 오늘 임무는 소변 배달입니다.
흰새독2017/12/06 15:12
47: "이러려고 킬러됐나 자괴감 들어"
바보야빌런2017/12/06 15:09
세상에 바보야!
Insanus2017/12/06 15:10
개판이구만.
보라달걀2017/12/06 15:11
푸틴 대가리에 홍차들었나 왜 저런짓을
치기어린2017/12/06 15:15
러시아놈들이 얼마나 대단한 놈들이냐면 2008년 올림픽때부터 최다 약물 밴을 쳐먹는 국가로 유명함 ㅋㅋ 2008, 2012, 2014, 2016 올림픽 모두 1등임 (2016은 아직 1명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공동 1등)
그리고 빅토르안은 저런거 없어서 계속 빅히어로로 남음
러시가 국기달고는 대회 못나감. 개인자격으로는 출전가능. 국가및 출전국 사라지고 오륜기로 대체.
미친 ㅋㅋㅋㅋㅋㅋ
첩보영화찍냐ㅅㅂ
조작된 자존심에 목숨을 건 공산주의. 조작하지 않으면 자존심이랄것도 없으니까.
미친 ㅋㅋㅋㅋㅋㅋ
미쳤넹 ㅋㅋㅋㅋㅋㅋㅋㅋ
첩보영화찍냐ㅅㅂ
ㄷㄷㄷㄷ
그럼 빅토르형 못 봐?
약물 안걸린 러시아 선수는 그냥 개인참가로 할 수 일을걸
러시가 국기달고는 대회 못나감. 개인자격으로는 출전가능. 국가및 출전국 사라지고 오륜기로 대체.
무국적 금메달 보겠네
그런데 러시아가 눈치를 준다거나 해서 개인 출전도 못 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까?
가능할지도
근데 푸틴은 그거보다 금메달 더 좋아하지 않을까
어느 기사 보니까 "러시아는 그동안 러시아 국기 사용을 금지할 경우 대회 자체를 보이코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평창올림픽은 러시아가 빠진 채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는 말이 있어서 ㅇㅇ
안 돼 빙신연맹 ㅈ되는 거 보고 싶단말야
띠용? 이유가 거기에?
그런데 만약 풋인이 자존심상한다고 안나간다고 보이콧 해버리면 다 못나감
이딴거 하지말고 민생이나 챙겼으면
실화임????!??!?!?
뉴스에도 나옴
역시 홍차는 세슘과 베릴륨을 타 마셔야 꿀이지
저 귀부인이라는거가 어느 소변샘플이 누구껀지 알려주는 약이냐?
ㄴㄴ 위에 그림보면 로씨아 특제 약물
그리고 빅토르안은 저런거 없어서 계속 빅히어로로 남음
생각해보니 그러네... 저걸 한번만 한게 아닐테고 계속 해왔으니 나름 관행같은거였을텐데 약쟁이들 사이에 약 안하고 뚝빼기를 죄다 터트리는 사람이 있으니...
조직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요원까지 투입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야 무슨 운동경기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첩보영화 수준의 작업을 했냐....
조작된 자존심에 목숨을 건 공산주의. 조작하지 않으면 자존심이랄것도 없으니까.
예전부터 동구권 국가들이...
서방 국가들한테 다른 걸로는 다 뒤떨어지니까 스포츠로 우월한 척하려고 저런 짓 많이 했음.
러시아도 자존심을 어떻게든 세우고 싶은데 경제도 어렵고 문화적으로도 힘드니까,
대신에 스포츠로 주작질해서 내부 결속용으로 쓰려고 한 거지.
국가간 자존심이 생각보다 엄청남. 미국이 달에 갈 수 있었던 이유도 당시 소련에게 지기 싫어서 간거니까..
냉전시대도 아니고 요즘도 저런일이 있구나
이건 좀 ㅋㅋㅋ
옛날에 스파이 썰 풀어둔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약물 먹기 전에 받은 소변을 검사할 때 몰래 바꿔치기 하는 식으로 함.
이러니까 문제가 방금 싼 소변인데 체온이랑 온도차가 심해서 금방 들통남.
그레서 개발한 방법이,
1. 항문에 풍선아트 할 때 쓰는 긴 풍선같은 특수 제작한 튜브를 부풀리지 않고 넣는다.
2. 깨끗한 소변을 담아서 그 튜브에 주입한다.
3.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소변이 유지된다.
4. 소변검사를 할때 튜브를 가랑이 사이로 당겨서 깨끗한 소변을 방출한다.
러시아 놈들 냉전때부터 존2나 유서 깊게 도핑질 함.
PS. 이 짓을 할때 남성 선수들이 여성 선수들을 그렇게 부러워 했다고 함. 그쪽이 훨씬 간편하고 편리해서...
이거 실제론 은근 선수들 기량 떨궜을 것 같다
은근 이물감이 있었을텐데
? 소변검사는 대회 직전에 하는게 아녀
다이애나: 에이전트 47. 오늘 임무는 소변 배달입니다.
47: "이러려고 킬러됐나 자괴감 들어"
세상에 바보야!
개판이구만.
푸틴 대가리에 홍차들었나 왜 저런짓을
러시아놈들이 얼마나 대단한 놈들이냐면 2008년 올림픽때부터 최다 약물 밴을 쳐먹는 국가로 유명함 ㅋㅋ 2008, 2012, 2014, 2016 올림픽 모두 1등임 (2016은 아직 1명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공동 1등)
이거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있음
넷플 구독중이라면 한번 볼만함
저렇게까지 해야하냐
그럼 소치땐...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