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튜브에서만 보던 썰을 나도 겪네
내 개가 암이라네 ㅅㅂ....
아.. 시발 진짜..
멘탈 깨진다 진짜
그렇다고 얘 좀 이상할때마다 병원을 안 데려간것도 아닌데
그 병원에서는 왜 이걸 발견 못한거죠? 라는 얘기 했댄다 ㅅㅂ...
지 아프다고 티좀 내지 내가 다 해주는거 알았으면서
이상할때마다 내가 무조건 병원으로 튀니까 가기 싫어서 안 아픈척 한건가
인터넷 유튜브에서만 보던 썰을 나도 겪네
내 개가 암이라네 ㅅㅂ....
아.. 시발 진짜..
멘탈 깨진다 진짜
그렇다고 얘 좀 이상할때마다 병원을 안 데려간것도 아닌데
그 병원에서는 왜 이걸 발견 못한거죠? 라는 얘기 했댄다 ㅅㅂ...
지 아프다고 티좀 내지 내가 다 해주는거 알았으면서
이상할때마다 내가 무조건 병원으로 튀니까 가기 싫어서 안 아픈척 한건가
원래 개나 고양이 아픈 거 티 안낸대
모든 반려동물들과 지내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거 아닐까 싶음..
와 어째 우리집 예전 상황이랑 똑같네..심지어 우리집도 요키였어...
힘내라
반려동물한테 사람말 하나만 가르칠 수 있다면 '나 아파.' 가르치고 싶다지 힘내라
원래 개나 고양이 아픈 거 티 안낸대
ㅠㅠ
와 어째 우리집 예전 상황이랑 똑같네..심지어 우리집도 요키였어...
힘내라
동물은 본능적으로 아픈거 숨겨
힘내라..
모든 반려동물들과 지내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거 아닐까 싶음..
근데 사람도 암은 잘 모르긴해..
반려동물한테 사람말 하나만 가르칠 수 있다면 '나 아파.' 가르치고 싶다지 힘내라
와;;;; 뭐라 말을 못하겟네......ㅡㅜ
헐... 아이고오...ㅠㅠ
동물들은 아픈걸 티내면 자연에선 버려지니까..
유전자에 각인된거니까 쟤도 무서웠겠지.. 들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