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느날 큰딸과 손 꼭잡고 교회가는 길 ...
소소한 일상이 행복임을 느끼며 사진 한장으로 추억에 순간이
더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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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필름의 느낌이 잘 살아났네요.
저렇게 노오랗게 물들었던 시간도
벌써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버렸네요..
은행의 노오란 빛깔이 참으로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예쁜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