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느날 큰딸과 손 꼭잡고 교회가는 길 ...
소소한 일상이 행복임을 느끼며 사진 한장으로 추억에 순간이
더해져 갑니다.
https://cohabe.com/sisa/450179
펜탁스 67로 담아본 가을.
-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16]
- 쌀떡볶이 | 2017/12/05 21:35 | 4468
- 펜탁스 67로 담아본 가을. [3]
- 기억하라 | 2017/12/05 21:34 | 4486
- a7R3 측면부 eye-af [6]
- 보라돌이™ | 2017/12/05 21:31 | 5799
- 대놓고 추천구걸합니다 누구처럼 [0]
- 5252 | 2017/12/05 21:31 | 1093
- 로또 1등 당첨의 순간 [35]
- 에메랄드마운틴 | 2017/12/05 21:27 | 2818
- SA마운트 구하기 쉽지 않네요.. [6]
- 초당3장 | 2017/12/05 21:26 | 5140
- 미국산 소고기 호주산 눌렀다 [17]
- 카우™ | 2017/12/05 21:24 | 2492
- 보상을 받아 마땅한 사람 .jpg [10]
- 모에칸 | 2017/12/05 21:22 | 5458
- 사회손석희 제2의 인생을 여는 JTBC 사장 입봉작은 안철수.jpg [15]
- Nextnbit | 2017/12/05 21:22 | 4265
- a7r3 방진방적 [3]
- 쩨리CRC | 2017/12/05 21:20 | 2871
- 문재인이 김정일에 보낸 편지 허위사실 유포 50대에 벌금형 [12]
- 변방의오유 | 2017/12/05 21:20 | 3843
- 혐) 요즘들어 일베 쓰레기들이 메갈 물타기에 열 올리는 하는 이유 [76]
- 스윗워터 | 2017/12/05 21:20 | 5946
- 공장에서 사용되는 이런기계를 뭐라고하나요^^? [17]
- 캐논뽜 | 2017/12/05 21:19 | 4836
- 핵폭발 반경 1km [12]
- 여러가지폐인 | 2017/12/05 21:17 | 4480
네가 필름의 느낌이 잘 살아났네요.
저렇게 노오랗게 물들었던 시간도
벌써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버렸네요..
은행의 노오란 빛깔이 참으로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예쁜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