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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67로 담아본 가을.

가을 어느날 큰딸과 손 꼭잡고 교회가는 길 ...
소소한 일상이 행복임을 느끼며 사진 한장으로 추억에 순간이
더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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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태백산두위봉 2017/12/06 00:07

    네가 필름의 느낌이 잘 살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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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2017/12/06 09:25

    저렇게 노오랗게 물들었던 시간도
    벌써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버렸네요..
    은행의 노오란 빛깔이 참으로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Qhwdxl)

  • 만수동생 2017/12/06 09:41

    예쁜 길이네요^^

    (Qhwd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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