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주면서 털 가다듬어 드렸더니 다시 어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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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들어왔더니 노랑이가 늙어졌어요
만져주면서 털 가다듬어 드렸더니 다시 어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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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썬구리 뽑았다
하나로는 만족이 안되염
털밀기전
뭔가 건드리기 힘든 자세
뭔가 원하는게 있는 표정
만 열두살의 냥머님이시지만 최강동안이에욥
사실 저희 노랑이는 스코티쉬였습니다
너무 예쁘군요. ^^
>_•
고... 고양이 주제에
넘 나 보고싶은 집사가 안들어와서
기다리느라 늙어 버렸나봄..
그렇지만 우리의 야옹이들은 언제나 그렇듯
집사의 손길 한 번에 다시 야옹이로 돌아가죠
~^^
오래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길~~
노랑이라길래 치즈냥이를 생각하고 클릭했다묘 ㅎㅎ
미묘네요
오모나 귀여워라
진짜 귀엽네요. 코트가 하얀애인데 이름이 노랑이군요 ㅋ ㅋ
털빨..
노랑이었는데 갑자기 늙어져서 털이 다 하얗게 세었단 말이죠...?
그레이스 켈리 그때그시절 사진들을 보면서 빨려들어갔는데 여기서도 그런 현상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