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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안에 던지기
해보았으면
s급 개구쟁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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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땜에 쌈박질 많이 났죠
키세스 맞죠?
먹으면 내장에서 달콤한 폭팔이 일어 날겁니다.
콩알탄
몰래 주머니에 넣어주면 더 좋아함 ㄷㄷㄷ
콩알탄..
저걸 여자화장실에다가 왜 던져여...
운동장에서나 던져봤지...ㄷ ㄷ ㄷ
요즘 저런거 던졌다가 난리납니다.ㅎ
콩알탄 요즘도 나와요?
저요 ^^
딱총에 콩알탄으로 전쟁 놀이하던 어린시절이 아련하네요. ㅠㅠ
수류탄 터졌는데 넌 왜 안죽어.. 라면서 싸우던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아직 갈때가 되려면 멀었는데 왜이러는지.. ㅋㅋ
그러다가 애라도 떨어지면.....콩밥먹습니다.
예전 건물옥상에서 물풍선하고 콩알탄 투척했던
지금생각하면 미친진...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미안하더란
따아악~!!!!
친구 있는 방에 방구탄 투척해본 적은 있음 ㄷㄷ
저거 씹어본 친구녀석도 있었는데..
저거 종이 풀어서 조심조심 한통 다 섞어서 터뜨리면 꿀잼~~~ㅋㅋㅋㅋㅋ
예전에 지랄탄이라고 불리던 시커먼 폭약... 차 다가온다 싶음 던지고 도망가고~ 불붙이면 올라가서 터지는 폭죽.. 대각선으로 세워서 아파트 근처가서 터트리게하는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짓 많이 했네요. 저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죄송할 정도로 죄송합니다.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
방구탄 나왔을때 많이 던졌죠
어렷을적 살던집이 3층집이였는데 지하가 부엌이었습니다.
그바람에 목소리를 내면 에코가 생기며 울렸는데
저거 두개를 하나로 합쳐서 지하부엌에 밥을 하고 계신 어머님과 할머님께
투척 어머니 놀라셔서 후라이팬 하늘로 던지시고 알머님은 보일러 파이프 붙들고
벌벌 떠시고 저녁에 아버지께 불려가 디질뻔했던 기억이....
참 아련한 추억입니다....
요즘은 잘못하면 은팔찌찹니다. ㄷㄷㄷ
저건 한개씩 던지는거 보다는 몇통사서
한꺼번에 던져 타다다다다닥 콩볶는 소리를
내야.....
콩알탄은 국딩때 매일 200원주고 사서 등교햇죠
아... 진짜 어릴 때 너무 개구장이였습니다..ㅠㅠ
지금 생각하면 쇠고랑 찰 일들이었는데...
개구진 외동아들 키우느라 어머니가 고생하셨죠..
방구탄은 던져봤음
여자화장실에
사람한테 던지다 못해 임산부한테 던졌다가 병원 실려가게 만든 무개념도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