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현모양처 엄마가 사람 죽이고 다니는 영화 '시리얼 맘'.
이 영화는 엄마가 파리 한 마리를 때려 잡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제작진은 그냥 배우가 진짜 파리 한 마리 때려 잡게 하며 찍으려고 했지만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가 파리 한 마리의 목숨도 소중하다고 항의하여
결국 특수효과로 정교한 파리 시체를 만들어 찍어야 했다.
사이코패스 현모양처 엄마가 사람 죽이고 다니는 영화 '시리얼 맘'.
이 영화는 엄마가 파리 한 마리를 때려 잡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제작진은 그냥 배우가 진짜 파리 한 마리 때려 잡게 하며 찍으려고 했지만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가 파리 한 마리의 목숨도 소중하다고 항의하여
결국 특수효과로 정교한 파리 시체를 만들어 찍어야 했다.
근데 이게 맞음 예외가 생기면 거기서부터 ㅈ같음이 늘어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