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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비위 의혹 감찰 때 민정수석실 지속적 방해”
지난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을 감찰했던 백방준 전 특별감찰관보가 감찰 시작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민정수석실의 집요한 방해와 압박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4일 열린 우 전 수석의 26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백 전 특감보는 “(우 전 수석 부하인) 윤장석 당시 민정비서관이 수차례 전화해 (특별감찰관실이) 감찰권 남용으로 처벌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찰이 마무리되면 뭔가 반드시 조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백 전 특감보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특감실에서 보낸 서면질의서에 “가족회사 정강의 공금(유용) 의혹 감찰은 감찰권 남용으로 처벌될 수 있다”는 내용의 A4 한 장짜리 답변서를 감찰 종료 직전에서야 보내왔다. 의혹에 대한 답변은 회피한 채 오히려 특감실의 감찰 자체를 문제 삼겠다며 겁을 준 것이다. 검찰이 “민정수석실이 트집 잡고 노골적으로 압박해 감찰에 방해받은 게 사실이냐”고 묻자 백 전 특감보는 “그렇다”고 답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4일 열린 우 전 수석의 26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백 전 특감보는 “(우 전 수석 부하인) 윤장석 당시 민정비서관이 수차례 전화해 (특별감찰관실이) 감찰권 남용으로 처벌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찰이 마무리되면 뭔가 반드시 조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백 전 특감보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특감실에서 보낸 서면질의서에 “가족회사 정강의 공금(유용) 의혹 감찰은 감찰권 남용으로 처벌될 수 있다”는 내용의 A4 한 장짜리 답변서를 감찰 종료 직전에서야 보내왔다. 의혹에 대한 답변은 회피한 채 오히려 특감실의 감찰 자체를 문제 삼겠다며 겁을 준 것이다. 검찰이 “민정수석실이 트집 잡고 노골적으로 압박해 감찰에 방해받은 게 사실이냐”고 묻자 백 전 특감보는 “그렇다”고 답했다.
저래도 구속 안되는게 우리나라 사법부입니다 ㅜㅜ
그래도 예전보단 눈깔이 많이 죽었음.
희번득하던게 엊그제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렇게 사는것도 ㅈㄴ스트레스일겁니다 ㅋㅋㅋㅋㅋ저새기한테는
저래도 구속 안되는게 우리나라 사법부입니다 ㅜㅜ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렇게 사는것도 ㅈㄴ스트레스일겁니다 ㅋㅋㅋㅋㅋ저새기한테는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느끼고 있으니깐요
그래도 예전보단 눈깔이 많이 죽었음.
희번득하던게 엊그제같은데...
희번득ㅋㅋㅋㅋ
병우야 콩밥함묵자
아무리 헌법과 국민 기본권을 짓밟았어도 구속의 법적 필요성을 인정할 수 없겠죠, 뭐...
털것도 없다는데 뭘 자꾸 털라는지..
안철수 1승이네..
역시 공산주의 ㅋ
세스코 아저씨 여기요!
아이디부터 개 좆같네
카악~~~퉤~~!!
세스코멤버스
눈깔 돌리지마라 뒤진다 병우야
사실 밝혀진게 없어 구속도 안당하는 우병우.
실제 재판내용이나 증거등 찾아보려는 노력 쥐뿔도 없으면서
맨날 카더라식 기사에 의혹만 제기하는 저런기사에도
무죄추정원칙은 개뿔
좀비처럼 몰려들어 진실인양 물어뜯고
하긴 우매한 국민들에겐 물어뜯을게 필요하고
그게 우병우였을뿐..
내가보기엔 여야 정권이 바뀌며 서로 주도권을 잡기위해 벌이는 복수극으로 밖에 안보인다.
서로 묻은 똥을 보며 니똥이 더 크고 더럽네 하는 꼴이지.
물론 내똥은 최대한 감추고 좋은똥이라고 포장하는건 기본이고.
진짜 정치가 저렇게 더럽다는걸 더욱더 실감하게된다.
아니 어쩌면 저것이 원칙일수도...
ㅗ
음‥ 코너링 잘할듯
우병우가 문제가 아님.
기각 기각 기각...... 이모양인데.
진짜 생긴거 시발 어우..
이녀석 대단한건..인정
딴놈들은 디니충털어도 줄줄흐르는데
이놈은 털면 나올건 천진데 나오지가 않어..
대비를 그밀큼했다는거지..